단적연수..(이건..뭔..연수?)

2000. 11. 14. 오후 5:17:59

글자

아아!!

 

참으로 오래 간만 입니다...월동 준비는 다들 다되셨는지...흥흥

 

이몸 백수로 지내다가 몸에 곰팡이 필까 두려워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 차원에서 보고픈 영화 다보기...으하하하....

 

이것 때문에 자금사정이 귀족수준에서 평민을 거쳐 걸인 수준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또 배고프다고 밥 사달라고 붙을껄요..아아~!! 나의 찬란한 전성기는 어디로..

 

오늘 영화.........

 

소녀 보았습니다.....- -; 단 적연 수를 보았습니다...

 

아아~!! 강제규 어찌나 훌륭한 영화 쉬리를 만들어 온동네 방네 울영화의 위상을

 

날렸던지..딱 짤라 얘기하면 보실분들은 보쇼..허나 우리나라 영화에 한 휙을

 

긋는 걸작이라 생각하며 보시지 마시고..홍콩에도 있고 헐리웃에도 있는 그런 영화 우리도

 

하나 만들었군이라고 생각하시면....

 

으~~~~~~~~~!! 그러나 나이 먹어 코수술하고 나와 가장 어설픈연기를 보여준

 

최진실이 이제는 참말 시집가서 가정용품 CF나 찍으며 야구 응원이나 하며

 

지냈으면 좋겠다하는 짧은 생각이.. (최진실 팬 미얀!^^)

 

최진실 변한거 없다 없다 하더니 정말 신인때 연기력까지도 그대로 라니...

 

이젠 귀엽게 봐 줄나이도 아닌듯....그렇지만 다른 연기자들은 정말 멋있으니....

 

설경구의 연기력과 김윤진의 고전 쉬리를 보는 듯한 연기..

 

뭐니뭐니 해도 연기라 함은 저정도는...한것이 바로 이미숙 아줌마 였습니당...

 

최진실(비)를 낳는 장면은 어찌나 리얼한지...(역쉬..애엄마는...)

 

왜 처음에 단적비연으로 이름을 지으려 했나몰라..가장 눈에띄는 우리 이미숙(수)

 

아줌마를 빼고...차라리 단적연수 가 낫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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