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날벼락이라고 까지 표현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어쨌거나 이상한 봉변(?)을 당했답니다...--;;
울 동아리에서는 올해 학술제로 한지공예를 해요..
현옥이는 4학년이라서 준비는 안하지만..
고문(! ... 가서 고문하는거 아님..--;;)으로써...^^*
가끔 들여다 보고 조언을 하곤 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만들었던...뚜껑도 샘플로 가져다 주고여..^^;;
((첨엔 내꺼 이쁘다고 하더니.....
완성되는 작품이 늘어 날 수록..내껀...T.T))
하여튼... 그렇게 가끔 들여다 보는데...
오늘은 많이 완성된 작품(!)들을 즐기며 둘러보다가..
그만 덜마른 니스가 옷에 주왁~~!! 묻어 버렸답니다....(봉변..^^;;)
근데.... 이 옷이 말이져....
성지순례때..이사니 뭐니해서 여의치 않은 상황때문에....
빌려입었던.....
제 협조단원의 옷이랍니당........--;;
크윽.... 별 생각 없이 편하다구 한 이틀 입고 다녔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오늘 하루종일 손톱으로 긁고 있게 생겼습니다.....--;;
옷에 묻은 니스...손톱으로 다 긁어질까여..??
크윽.....장난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