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것은....

2000. 9. 13. 오전 1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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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마지막날....아버지 성화에 못이겨 일찍 일어났는데 오늘도 할일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시간때우기위해 아래있는 글들을 읽다가 예전처럼 자동차사진이나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소개할 차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페라리 F-40이라는 차다.

감격해서 울지는 말길...

 

오호~~달리는 모습이 역동적인 F-40!!

 

1987년 페라리 창립 40주년을 맞아 등장한 이 차는 창업주인 엔초 페라리가 마지막으로 손을 댄 차이기도 하다. 그는 이차가 등장한 이듬해인 1988년에 90세라는 나이로 세상을 뜨고 만다.

이 차는 당시 수퍼카 시장의 가장 꼭대기에 군림하고 있던 포르셰 959와 함께 수퍼카 전쟁을 일으켰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감동적인 사이드뷰

 

이 차는 필요없는 장비는 모두 빼고 오로지 달리기만을 위한 장비만이 조촐하게 갖추어져 있다.

카본과 알루미늄을 이용해 만든 차체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무게 감량을 이루어내었다.

엔진은 V8 2900cc DOHC.

  

앞쪽이 트롱크, 뒤쪽이 엔진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드쉽구성이므로 뒷쪽이 아닌 중간이 맞다.

 

 

 

 

          

파란하늘과 대조되는 강렬한 이탈리안 레드

 

 

이 차는 478마력의 힘으로 324Km의 속도를 내고 0-100Km 가속을 4.1초 만에 끝낼수 있다. 디자인은 전통적인 카로체리아 피닌파리나가 맡았고 이러한 디자인은 후에 F-50의 디자인에도 영향을 주었다.

 

 

 

    

 

 

 

 

 

멋찌다......진짜 그말밖에는 할말이 없다.....

아....이거 쓰다보니 딱 20분 지났다....

인제 밖에 나갈 준비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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