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전해주오.....

2000. 8. 31. 오후 2:04:51

글자

1초에 한개씩 당신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려 천년이 지나도 당신을 다 잊지는 못합니다.   -2000. 8. 26

 

얼굴 하나야 손바닥 하나면 포~옥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은 바다와 같으니 그저 눈감을 수 밖에.....   -2000. 8. 28

 

누군가가 그리울 때 난....그저 하늘에 대고 잘 있기를 기도할 뿐입니다....당신이 잘 계시길....   -2000. 8. 29

 

나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메일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사소함으로 그대를 부르리라  -2000.8.30

 

 

지금 제 문자사서함에 저장되어 있는 그녀의 흔적입니다. 그리고 음악엽서 세번.....

그녀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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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그러지 말고......누군지 떳떳하게 밝히라고......

당신의 가슴이 그렇게 미어진다면.......이젠 그 가슴미어짐을 나누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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