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럴리 없겠죠!후후
제가 드디어 히든카드를 꺼냈습니다.
이름하야 ’종합체육인’
우리나라 체육인 육성에 힘이되고자 이런길을 선택 했을까요?
물론 약간의 그런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으로도 비겁하고 치사하게 대학좀 가보자고 전과했습니다.
원래 고2때부터 체육을 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승은양에게 미안하게도 전 수학을 워낙잘해서^^;주변의 반대가 심했지요.거기다가 저의 성격또한 이과 체질이라는 측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험을 보았으나......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시험중 불의의 사고로 수학을......그결과 재수를 하고는 있지만 이것이 잘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가족회의를 열었습니다.
3식구가 둘러앉아 자료들을 분석하고 의견을 모은끝에 체육을 해보자는결론을 내렸습니다.
학창시절 12년동안 평균 98점이라는 가공할만한 저의 체육점수에 저희 식구들이 흔들린것 입니다.
전 어린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했습니다.태권도,합기도,유도,농구,야구(농구와야구는그냥즐긴것이아니라직접지도를받았습니다),하키,수영등......이밖에도 몇가지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참 쓸대없는거 많이했죠?하고싶다면 무조건 다 시켜주는 엄마덕에 이리도 많은 운동을 했었지요.요즘은 주로 숨쉬기 운동과 당구, 안구운동, 위장,대장운동등 기본적인것들에 충실해 있습니다.
무슨소릴 하는지......변명을 하려니 말이 헛 나오네요.
어찌하였건 응원좀 해주세요.해주실꺼죠.감사합니다.
이러다 좋은대 못가면 어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