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모든성인임다

2000. 4. 9. 오후 9:54:20

글자

네 또 모든성인입니다

 

지난 8일 토요일 모든성인들 역시 세나뚜스 부단장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어리버리한 모든성인 부단장의 잘못으로 회합은 한시간이나 늦게 시작했고 그날따라 이리저리 할 일들이 많았던 모든성인의 단원들은 회합 중간에 가야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상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세나뚜스 부단장님께서는 회합을 끝까지 참관하시고는 말로써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에 넘치셔서 모든 성직자, 수도자 성소의 원천이 되는 소년Pr., 그리고 그 소년 Pr.을 이끄는 성인단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셨습니다.

 

사실 저희는 그 찬사를 받을만한 자격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일은 인간의 일이 아닌 하느님의 일이기에 각자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나중에의 찬사를 미리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어깨가 무거워지기는 했지만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회합을 시작하려고 촛불을 켜는 순간 성령께서는 이미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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