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순교자 성월

1999. 9. 7. 오후 5: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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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을 증거하기 위해 죽음을 당한 한국 순교 성인 성녀들을 특별히 공경하고,

 

그 행적을 기림으로써 궁극적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하느님의 구원 은총에 감사하는 달(9월)이다.

 

한국 천주교회는 일찍 이 9월을 한국 순교복자 성월로 정하여

 

순교복자들을 공경하여 왔으나, 한국 순교복자 103위 전원이 1984년 5월 6일,

 

성인품에 오르게 됨에 따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월례회의(1984.6.28)에서 한국 순교자 성월로 그 명칭을 바꾸었다.

 

그리스도교인은 언제나 순교할 준비를 갖추고 살아야 하지만(교회헌장 42)

 

특히 순교자 성월 동안에는 선조들의 순교정신을 본받고 생활하면서

 

신앙쇄신의 계기로 삼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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