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6. 1 - 7

2005. 8. 30. 오전 8:22:00

글자

마침내!

이스라엘은 모든 식구를 거느리고 재물을 챙겨 길을 떠났다.

브엘세바에 이르러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올리는데

그 날 밤 하느님께서 환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야곱아, 야곱아."

"저를 부르셨습니까?" 하고 야곱이 대답하자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네 아비를 보살피던 하느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꺼리지 마라.

내가 거기에서 너를 강대국으로 만들리라.

내가 너와 함께 이집트까지 내려가리라.

그리고 내가 너를 거기에서 반드시 다시 올라오게 하리라.

요셉의 손이 네 눈을 감겨줄 것이다."

야곱은 브엘세바를 떠났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파라오가

아버지 야곱을 모셔오라고 보낸 마차에

아버지와 어린것들과 아내들을 태우고 떠났다.

야곱과 그가 거느리는 모든 자손은

가나안 땅에서 모은 가축과 재물을 모두 가지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그는 아들과 손자, 딸과 손녀

이렇게 그의 모든 자손들을 데리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댓글 3

  • 2005년 8월 30일 오전 11:13

    아마 야곱이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꺼렸나보다. 아들을 보기 위해 내려가지만... 야곱은 하느님의 말씀을 받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야곱이다. 주님께서 펼쳐주시는 여정... 오묘하고 아름답다...

  • 2005년 8월 31일 오후 10:37

    항상 이끄시는 하느님께 저를 몽땅 드립니다~

  • 2005년 9월 1일 오전 8:21

    몽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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