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2013. 8. 18. 오전 2:40:13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live in the grace of God.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살게 해 주시길 빕니다.

8월 11일은 연중 제19주일이었습니다.

(복음 : 루카 복음서 12장에서...)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

(매일 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평소에 예수님을 잘 모시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막상 예수님을 사랑해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그분을
제대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평소에 조금씩 훈련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결정적으로 누군가를 도와주어야 하거나 용서해야 할 때,
참으로 힘든 고난에 빠질 때 그 다짐을 잘 실천할 수 있습니다. ...


관계에서 생기는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특히 가까운 가족, 혹은 직장 동료...
어떤 일이 생겨 갈등을 경험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후 함께 식사할 때,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씀은 드려야 하는데
그 일로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다음 날 자고 일어나면
어떤 인사를 드려야 할지
감사를 표하고 축복을 해드려야 하는데
그 일로 해서...

어떻게 해야 하느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여 드리게 되는 것일까요?

많이 웃고 살면 좋잖아요.
반갑고 따스한 표정으로
잘 대해 드리면 좋잖아요.

그런데 때에 따라서는
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잖아요.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더 닮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갈등을 겪고 난 후에도
하느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모습으로
행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모든신자들의 공간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