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드리는 나의 약속

2009. 5. 24. 오후 10:25:42

글자

 

성모님께 드리는 나의 약속

 

 

저는 저의 모든 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답게

증거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짜증나는 일에도 신경질을 부리지 않겠으며

화나는 일에도 미소를 짓고

고통스런 일에도 인내를 기리겠으며

슬픈 일에도 기쁨으로 주를 찬양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당신 아드님의 피로써 세운 우리 구원의 교회를

내 집을 보살피듯 알뜰히 보살피고, 벅찬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성심으로 도울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어떤 고통 앞에서도, 절망과 실의 속에

방황하지 아니하고 희생과 기도로써

이겨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만이 아니고, 나를 미워하는 형제자매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성모승천 대축일 왕십리 성당 주보에 실린
**성모님께 드리는 나의 약속**     아마도
예비자들의 선서!!!! 같은? 
글의 내용이 나의 마음에 와 닿아 내 삶을 뒤돌아보게 하였네요.
예비자를 넘어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 났지만
짜증나는,화나는,고통스런,슬픈 일에도 주를 찬양하라는...
미워하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드리라는...
저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일 
어찌하오리까. 주님.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하며 노력해야겠지요.
 
 
 
 

댓글 2

  • 2009년 5월 25일 오후 2:43

    이여사~~ 어쩜 이리도 내 마음과 같소! 기도문 작성하신 분께 감사합시다~~노래도 좋아요!

  • 2009년 6월 9일 오전 12:18

    좋은 글 입니다... 이렇게 살려고 늘 깨어있고 늘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