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세는 받았다.
요셉,데레사,안나,대건안드레아등등으로 새롭게 불리면서
왕십리성당에 룰루랄라 하면서
이웃도 사랑하고
사랑도실천하고
성가대도 하고 레지오도 하며
좋은 일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만
뭔가..뭔가 마음이 어긋나면서
슬슬
이상해지는데....
기도해도 마음이 안차고.
돈욕심도생기는 것같고
성당에서
봉사하는 시간도 아까와 진다
조용히 기도한다
,,주님 이것도 주시고 저것도 주시고...,,
,,주님 남들 만큼만 물질 추복해 주셔요,,
근데 기도 빨이 영 숸치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