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소식^&^

2009. 5. 15. 오후 7:24:09

글자

엊그제 국악카페들어갔더니 단장님이 들어오셨길래 쪽지 보냈더니 답장이 왔습니다.단장님께는 허락도 안받고 무단전제해서 혼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잘지내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가대원님들도 단장님께 쪽지  하나쯤 보내드리는 쎈스???

밤하늘에 커다란 별이 유난히 반짝이더니..
신부님이신줄이야!!!!!!!!!!!!!!!!!!^^^
감사합니다~~~

오늘 잠시 들어왔더니 신부님이 계시기에 소식을 드릴까...망설였었는데...한 발 늦어서 죄송합니다.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큰아들이 5년 주재원으로 스로베니아에 나왔었는데..2년반이 지난 이제서야 나와 봅니다..

아직 어리게만 보아왔던 아들이 장년이 되어 사회인으로서의 제몫을 든든하게 하고 있는 모습이 에미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군요.
효자인 아들이었었는데...지금도 그 마음은 그대로이네요...손자녀석들의 재롱을 보며 잘 지내고 있지만..
홀로 서울에 남아있는 남편에게는 미안한 마음입니다...또 성가대 직책상 자리를 비우게 되어서 단원들에게도 미안한마음입니다..

더 맑은 마음 지니고 봉사직에 충실하리라 다짐합니다. 

신부님~.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여기 시간은 지금 오후 10시랍니다.-

댓글 2

  • 2009년 5월 17일 오후 5:34

    단장님이 안계셔서 성가대가 허전 합니다... 23일에 오신다는 소식 들었어요 몸건강히 즐겁게 휴가 보내시다 오셔요!^^

  • 2009년 5월 19일 오후 7:35

    ^&^~^&^~^&^~^&^~^&^~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