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은 위대하시니
온갖 찬미를 받아 마땅하십니다.
주님의 권능은 크시옵고
그 지혜는 끝이 없습니다.
작은 창조물인 인간이
주님께 찬미의 노래를 올립니다.
불안정하기에 이를 데 없는 존재
자신이 지은 죄의 증인
교만하기 짝이 없는 자이오니
주님 창조의 작은 부분이기에
찬미의 노래를 바치렵니다.
인간에게 숨을 불어넣으신 분도 주님이시고
주님을 그리위하는 존재로 만드신 것도 주님이시니
주님 안에서 안식을 얻기까지
우리는 평화를 누릴 수 없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5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