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펌) 권 도미니코 선배님도 결국....

2009. 10. 5. 오전 10:27:56

글자
권 도미니코 선배님도 결국....
 
작성자   이기종(lkj0550)  쪽지 번  호   140917
 
작성일   2009-10-04 오전 10:34:36 조회수   657 추천수   15
 

게시판을 떠나셨군요.
그런데 
떠남의 계절인 이 '가을'의 '멋지고 화려한 이별'이 아니고
근래 낙엽을 재촉한 잦은 가을비에 
어쩔 수 없이 떠나시는듯 한 모습이어서 많은 교우들 마음이 편치 않을 성 싶습니다.

도미니코 선배님은
가끔이시긴 해도 올 곧은 말씀을 하신 게시판 연장자셨지요.
물론 좋은 글들로 게시판을 풍성하게 하는 데 많은 기여도 하셨고요.
선배님의 깊은 신심이 바탕된 글들이 많은 교우들에게 큰 도움 되었으리라 믿으며
젊은 날의 재미있는 추억으로 동시대를 산 저 같은 이들을 괴롭히신? 일도 여러 번... 

이제 게시판에 어느 분이 그런 글을 올리겠습니까?
교리와 교회 관련한 여타 좋은 내용들은
즉 좋은 씨 뿌리는 일은 많은 교우들이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하겠지요.
하지만 뿌려진 그 씨앗들을 받아들이고 싹을 내는 토양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주님께서도 그리 말씀하셨고요.(마태13:18~23)
바로 그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데 꼭 필요한 분이란 생각은 저 만이 아닐 것입니다.

저는 평소 게시판의 논란을 보면서
특히 일부 교우들의 신자답지 못한 비웃음과 비아냥의 저급한 언행을 매일 접하면서
뿌려진 씨앗이 싹을 내고 자라기는 했으되
토양이 기름지고 부드러운 흙이 아니고 자갈이 많아 거칠고 투박하여
그렇듯 척박한 땅에서 자란 때문에
뿌리가 깊지 않아 튼실하지 못한 작고 굽은 나무를 연상하곤 합니다.

요즘은 오히려 기묘하게 생긴 이상한 나무가 보기 좋다며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게다가 뿌리가 얕으면 이식이 쉽고 생존율도 더 높아 가치가 더욱 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까요?
몇 안 되는 그 교우들이 게시판을 좌지우지 해도 모두가 모른체 방관하는 이유가?
그건 아니겠지요? 분명 아닐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곳의 두 분 신부님께서도 그들을 제어하시는 말씀을 본 일 없습니다.

여러 번 하셨는데 제가 보지 못한 걸까요?
저만 그런 것이 아닌듯 어느 교우도 신부님의 그러하신 방관을 의문시하며
시국관이 그들과 같으시어 동조하시기 때문 아닌가..라는 뜻의 글을 올렸더군요.
제가 틀렸는지 모르지만 침묵하고 있는 많은 교우들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자들은 신부님들을 존경하며 믿고 따르는 것을 당연하다 생각하면서도
시국 또는 정치적 문제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나이 많은 신자들은
경험에 의한 판단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고 또 여간해서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러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며
물론 직접 겪고 보고 들은 경험도 일부일 뿐 전체가 아닐 수 있음을 잘 압니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을 이해시키려면
어떤 점이 왜 어떻게 잘못인지 확실한 근거를 통해 지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거두절미 갑자기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보라고 권하셨습니다.
내용을 떠나 연장자들이 그런 제목 영화를 권고받으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더구나 신부님께서는 며칠 전 아래와 같은 말씀도 하셨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그에 따라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낙오할 수밖에 없다> 
어휘는 다를지 모르지만 그런 의미의 내용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게 현실이니 맞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늙어 모든 일이 여의치 못한 현 시대의 노인들을 지칭하신 말씀 맞지요?
안 그래도 사회 저쪽 구석으로 밀려 나 우울한 처지인데 굳이 말씀을 그렇게....
한마리의 양도 소흘히 하면 안 되는 신부님께서 그리 말씀하신다는 것은...

물론 신부님께서는 신앙 아닌 냉엄한 현실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현 시대는 연장자들이 게시판에서 예우를 바라면 '아주 잘못된' 어불성설이지요.
연장자들도 그것을 잘 알아 조심하여 신중히 처신하고 있고요.
전 도미니코 선배님께서 연장자 예우를 주장하신 글을 한번도 본 일 없으며
저도 사이버 역시 일상의 연장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연장자 예우 때문이 아니라
이용자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대화와 토론이 되도록 게시판 평화를 위해서입니다.

도미니코 선배님과 저는 일면식도 없는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게시판에서 글을 통해 아는 것 뿐이며 그 흔한 쪽지 한번 교환한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남녀노소 빈부강약 구분없는 교회게시판 아닌지요?
연장자라는 죄?로 떠나시는 듯한 선배님을 보는 현실이 정말 유감스럽군요.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빌며 게시판 일부 교우들께서 각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충희 ( (2009/10/04) : 권선배님이라는 분 훌륭한 분 같습니다. 주만사 클럽에서 뵌 이기종님의 용기있는 글에 동감하며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chl6411)  
 
이충희 ( (2009/10/04) : 권태하님도 곧 돌아 오시리라 생각합니다.chl6411)  
 
이상훈 ( (2009/10/04) : 여기 게시판에서는 서로 나이를 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떠나신 권도미니코 선생님께서 스스로 어떤 노년(?)의 심적 위축감이 계셨다면 참 도모니코 형제님 답지 않으십니다. 그 도미니코 형제님이야말로 여기 게시판에서 적어도 많은 사람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나이를 잊고 사신 분 아닙니까?이제 그만 세대간 갈등을 자꾸 부각하며 문제시하는 글들은 서로서로 조심 자제를 하기 부탁드립니다.이런류의 글도 말이죠...buyeolee1)  
 
소순태 ( (2009/10/04) : 요즈음에 들어와 확실이 체험하여 알게 된 것입니다만, 얼굴에 주름살이 많아진다고 하여, 가르침을 받고도 실제 행동은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버릇은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즉, 나이가 든다고 하여 이에 비례하여 저절로 인격 수양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분들이, 나이에 무관하게, 자신의 본성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 결과, 각 집안마다 60 이상의 노인들로 넘쳐나, 서로 어른 행세하려는 분들이 너무 많아, 집안 모임들에서 59세 이하의 젊은 청춘들이 매우 피곤해지는 시대가 지금과 또 앞으로의 30년 이라는 생각입니다.sunsoh)  
 
소순태 ( (2009/10/04) : 노인의 지혜에 대한 희소성이 없어지는 사회로 이미 우리 사회가 진입하였기에, 향후 약 30년간 스스로를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그러나 사실은 어른이 아닌, "추한 노인들 사이의 갈등"이 우리사회에 대단히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sunsoh)  
 
장세곤 ( (2009/10/04) : 웃으게 소리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노인단에 60 이상되면 받아들였는데 지금의 노인단은 70이상이되어야 받아들인다네요,,, 그것도 70이되어 들어가면 심부름이나해주는 초년생이랍니다... 그만큼 고령화 사회로 가고있다는 말인것 같습니다.h7150054)  
 
김훈 ( (2009/10/04) : 야 무슨 나이를 저렇게도 따지는지 선배에다 연장자에다 별 소릴 다하네요.asap99)  
 
김훈 ( (2009/10/04) : 비아냥하면 이기종님도 한몫하시던데 이런 말씀하니 좀 창피하네요.asap99)  
 
김훈 ( (2009/10/04) : 아무리 자기가 잘못해도 나이만 내세우면 장땡인 줄 아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하는 짓입니다.asap99)  
 
김훈 ( (2009/10/04) : 나이따지려면 인터넷 안 하면 됩니다. 무슨 여기가 동호회 모임도 아니고 오프라인 모임도 아닌데 저리도 예수님은 언급하지도 않은 나이를 저렇게 필사적으로 따지는지. 보통 내세울 게 없으면 나이를 내세우지요. 나이를 강조하는 사람은 그만큼 자기 배경이 보잘 것 없기때문에 마지막 보루로 나이를 내세우는 겁니다. 길거리에서 싸움나면 논리적으로 궁지에 몰리면 꼭 나이들고 나옵니다^^asap99)  
 
김훈 ( (2009/10/04) : 다 자기가 행동 똑바로 하고 그러면 다 사람들이 알아서 대우 해 줍니다. 그러니 무시당하고 산다고 나이나 내세우지 말고 행동 똑바로 하시면 됩니다.asap99)  
 
김훈 ( (2009/10/04) : 나이값 하는 사람이 나이 강조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 봤습니다. 나이를 강조하는 사람은 다 나이값을 못해서 나이를 강조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asap99)  
 
박재용 ( (2009/10/04) : 연로하신 분들에게 무례한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도 드물지요. 세상과 세월에 의해 약화된 분들을 대놓고 깐죽댄다면 정신병자 아닐까요. 용산에 잘하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지만 노인네들에게 잘하라는 말은 성경에도 나오지요. 우리 모두 나이 드신 분들에게 예의 잃지 마십시다.tendersmile)  
 
이기종 ( (2009/10/04) :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형제님 의견에 대해선 별도로 저의 생각을 올리겠습니다.lkj0550)  
 
유정자 ( (2009/10/05) : 이기종 형제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지요?pink45)
 
 
김훈 ( (2009/10/05) : 연로하다고 못돼 먹은 짓만 골라 하는 사람도 공경하자고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하나도 못 봤습니다. 저런 단순하고도 무식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그 노인네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고 가게 만드는 후레자식 아닐까요? 저렇게 성경을 자기 맘대로 자의해석하는 사람을 경계하라는 말이 성경에는 나오지오. 우리 모두 무식한 쓰레기가 되지 않게 노력합시다.asap99)  
 
김훈 ( (2009/10/05) : 기차역에서 담배 피고 있는 신부님에게 다가가서 성경구절 들이댄 개신교 신자가 생각이 나는군요. "신부님, 성경에 담배피라는 얘기가 어디 있습니까? " 그러자 신부님 왈 "성경에 기차타고 다니라는 말이 어디있습니까?" "....."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는 짓은 이단적인 짓이죠.asap99)
   
 
김광태 ( (2009/10/06) : 이제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건가요?cosma)
 
 
김훈 ( (2009/10/06) : 영웅본색이요? 모자름은 부족함은.....asap99)  
 
이기종 ( (2009/10/06) : 인사가 많이 늦었군요. 유 자매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명절 잘 보냈습니다.^^ 자매님도 잘 보내셨겠지요?lkj0550)  
 
이기종 ( (2009/10/06) : 고스마님..이미 드러나 있지 않나요? 정지받았으면 그동안이라도 조용히 있어야 신자로 봐 주지요. 차명을 하다니.. 전 자유게시판에 몇년만에 처음 들어왔고 김훈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데 어찌 그리도 저를 잘 알까요.^^lkj0550)  
 
이기종 ( (2009/10/06) : 그리고 신부님께서 욕과 심한 비난을 자제하자고 하셨다는데 "깡그리" 무시하면서 마치 신부님을 대단히 위하는 척 하는 위선이 참으로 가관이라 볼만 합니다.^^lkj0550)  
 
김훈 ( (2009/10/06) : 역시 나이 강조하는 사람들은 다 제대로 된 사람 없고 나이값 못한다는 말은 100% 사실임을 증명하는 군요.asap99)  
 
김훈 ( (2009/10/06) : 역시 비아냥의 대가답습니다: 이기종 (lkj0550) (2009/10/06) : 그리고 신부님께서 욕과 심한 비난을 자제하자고 하셨다는데 "깡그리" 무시하면서 마치 신부님을 대단히 위하는 척 하는 위선이 참으로 가관이라 볼만 합니다.^^ 자기는 비아냥거려도 되고 남은 그러면 안되고. 어느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지는 않을텐데요. asap99)  
 
김훈 ( (2009/10/06) : 비아냥의 대가이신 신자다운 신자께서는 저에 대해 모르는 게 없으시군요. 한달 전에 착오로 인한 사용정지에, 자유게시판을 들어왔는지 정북게시판을 들어왔는지 다 아시게요. 로그인 기록이라도 훔쳐보셨나요, 아니면 하느님을 능가하는 전능하신 능력으로 그걸 알아내셨나요?asap99)  
 
김훈 ( (2009/10/06) : 한 수 부탁합니다. 나이도 많이 드셨겠다, 초능력도 있으시겠다, 저를 수제자로 삼아주소서, 아멘!asap99)  
 
김훈 ( (2009/10/06) : 저를 신자로 봐 주시면 고개숙여 절이라도 들여야 할만큼 고만운 일인가요? 나이만 내세우기 전에 행동이나 욕먹지 않게 하시오.asap99)  
 
김훈 ( (2009/10/06) : 또 뭐라고 비아냥 거리실 지 은근 기대되는데요. 제가 한 수 배워야지요, 인생 선배님. 나이값 못하는 법, 우격다짐 하는 법, 성격 못 돼 쳐먹기 비법, 인간말종되는 속성 비법, 쓰레기되어 인생 헛되이 사는 법 등등 저는 배울 게 너무 많습니다. 인생은 끝없는 배움의 길이어서 늘 바쁘게 살 수 박에 없지요.asap99)  
 
김훈 ( (2009/10/06) : 저를 수제자로 삼아주시면 은혜는 평생 손자까지 갚도록 약속드립니다.asap99)  
 
김훈 ( (2009/10/06) : 그 약속은 반드시 지킬테니 꼬옥 저를 특급수제자로 받아주세요..asap99)  
 
이기종 ( (2009/10/06) : 김훈 (asap99) (2009/10/05) : 이기종님의 문제점은 늘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주장을 한다는 점입니다. 반성하세요ㅡ> 전 여기 주자게는 몇년만에 처음인데 어찌 그리도 저를 잘 알아 "늘" 이라고 했을까요? 정/북은 자주 들어 가 잘 알고 있고 특히 저에게 욕하던 이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는데...그때 김훈이란 이름은 없었습니다. 뭐 미안하면 조용히 있으면 됩니다. 차명했다 하여 누가 뭐라 하지도 않는데 펄펄 뛰고 그러실까..^^ 암튼 님에게는 이것으로 그만하겠습니다.lkj0550)  
 
김훈 ( (2009/10/06) : 글 남긴 적 한번 있소이다. 그리고 글을 남겨야 들어온 건가요? 참 생각이 짧아도 한참 짧네요. 그냥 간과하지는 않겠습니다.asap99)  
 
김훈 ( (2009/10/06) : 펄펄 뛴 적 없는데요. 참 그냥 아무렇게나 생각하는군요. 난 당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조금도 없소만,,,,,내가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니 뭔 착각인지? 정신 좀 차리세요, 제. 발.asap99)  
 
김훈 ( (2009/10/06) : 당신과 대화가 가능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부류들인가요? 그냥 지레짐작으로 뭐든지 판단하니.....대화가 될 리가. 저러고선 대접받기를 원하니....asap99)  
 
김훈 ( (2009/10/06) : "차명했다 하여 누가 뭐라 하지도 않는데 펄펄 뛰고 그러실까.." = " 이기종 (lkj0550) (2009/10/06) : 고스마님..이미 드러나 있지 않나요? 정지받았으면 그동안이라도 조용히 있어야 신자로 봐 주지요. 차명을 하다니.. 전 자유게시판에 몇년만에 처음 들어왔고 김훈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데 어찌 그리도 저를 잘 알까요.^^ " 뭐라고 그러고선 자기는 안 했다네요. 도대체 제 정신인가요? 정말 이상한 사람일세.asap99)  
 
김형식 ( (2009/10/07) : 이기종님 김훈님 두분 모두 조금만 참으시죠. 이러다 두분 다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앗! 근데 제가 원래 얘기하려던 말씀은 권도미니꼬형제님이 좀 쉬었다가 다시 오시라는 것입니다. 이기종님께서도 권형제님과 동향이라고 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서로 아끼는 마음을 이렇게 글로 표현하시는 것을 대하니 참 좋습니다.vicelino)  
 
이기종 ( (2009/10/08) : ?? 김형식 형제님..권선배님 고향을 경북 안동으로 알고 있고 전 충청도 거든요. 동향이라 말한 일 없는데 아마 다른 분을 혼동하신듯 합니다. 그럭저럭 5년쯤 게시판을 들락거리다 보니 그분 글을 많이 읽으면서 존경하게 된 것뿐입니다.lkj0550)  
 
이기종 ( (2009/10/08) : 그리고 저는 60대 초라 저보다는 한참 연배시지만 같은 시대를 살았기에 선배님의 어떤 글도 다 이해가 됨은 물론 저 역시 그동안 까맣게 잊고 지내던 추억들을 떠 올리며 밤잠을 설친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본문 서두의 '괴롭힘'은 그런 의미입니다. 김형제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lkj0550)
   
 
김훈 ( (2009/10/09) : 그만 한다고 하더니 또 댓글남기네요.asap99)
 
 
 
 

댓글 4

  • 2009년 10월 6일 오후 7:19

    이미 드러나 있잖아요? 전 김훈이란 이름이 처음이고 자게판은 몇년만에 처음 들어갔는데도 저를 잘 알고 있다면 정/북에서 저를 따라 다니며 욕하던 김모씨 아니겠는지요.^^

  • 2009년 10월 6일 오후 7:22

    요즘 이름이 안 보이던데 입이 간지러워 조용히 있을 위인이 아니니 가족 이름을 차명한듯 합니다. 욕하는 투도 똑 같으니 틀림없어 보입니다.

  • 2009년 10월 7일 오전 9:12

    요아킴형님 운영자 회의실에 관련글 올려놓았습니다.

  • 2009년 10월 10일 오후 11:43

    천주교 교우든 개신교신자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맞다면.. 일인 몇역을 했으니 양심이 찔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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