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펌) 권면하는 용기와 알아듣는 귀...

2009. 10. 5. 오전 10:29:00

글자
권면하는 용기와 알아듣는 귀...
 
작성자   김복희(prana)  쪽지 번  호   140932
 
작성일   2009-10-04 오후 3:34:32 조회수   279 추천수   7
 
 

특히 일부 교우들의 신자답지 못한 비웃음과 비아냥의 저급한 언행을 매일 접하면서..............몇 안 되는 그 교우들이 게시판을 좌지우지 해도 모두가 모른체 방관하는 이유가? 그건 아니겠지요? 분명 아닐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곳의 두 분 신부님께서도 그들을 제어하시는 말씀을 본 일 없습니다. 여러 번 하셨는데 제가 보지 못한 걸까요?



기타 말씀에서의 시각 차이에 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고 위에 옮긴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자답지 못한 비웃음과 비아냥의 저급한 언행/ 이 부분에 관해서 저도 목소리를 높인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같은(어느 측이건) 정치적 성향을 지닌 분들, 어르신들을 포함하여, 가운데 지적한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멋진 펀치를 날린 영웅을 대하듯 댓글로 지지하는 모습은 보았지만요. 바로 이 점이 저 개인적으로 이곳에 계신 어르신들께 가장 실망한 부분입니다. 진정한 어르신이라면 휩쓸리거나 묵과할 게 아니라 알아듣도록 한 말씀 하셨어야 옳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그 문제점에 대해 신부님께서 관여하신 글을 읽지 못하셨나 봅니다. 이성훈 신부님께서 여러 차례 이곳의 병폐인 일부 사람의 ‘못된 말버릇’을 지적하신 것을 저는 봤습니다. 본문은 물론 댓글로 권면하셨지만 소용이 없었답니다. 예가 될만한 본문을 찾아보았습니다. <참...>129297번, <심각한 욕설의 사용에 대한 경고>128839번, <Re:저도 건의했던 사안입니다.>132687번.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없다고 판단하셨던지 132687번 글 Re:저도 건의했던 사안입니다.에서 /이성훈 (totoro) (2009/04/06) : 2. 서로 대화가 통화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굳이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라는 댓글까지 남기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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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남겼다가 취소하고 답글로 올립니다

 
김복희 ( (2009/10/04) : 아, 어르신의 말씀이 있으셨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안성철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적이 있습니다. 안 선생님 특유의 쎈^^ 표현 때문에 정지를 받으셨지요.prana)  
 
정진 ( (2009/10/04) : 오랜만에 prana님의 글을 보어 반갑습니다. 며칠 동안 띠엄 띠엄 들어 오다가 권선생님이 떠나 셨다는 글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용은 삭제되어 잘 모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참이고 진리이기 전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앞섰으면 좋겠습니다.jjung62)  
 
김복희 ( (2009/10/04) : 정진님, 잘 지내셨지요? 상처... 글쎄요. 상처는 누가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상처를 내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통과할 것은 통과하면 그만일 것 같습니다. 또 잘난 척 어쭙잖게 말대꾸하지요?^^ 참 반갑습니다~~prana)  
 
이기종 ( (2009/10/04) : 김 자매님 지적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런 글이 있었는지 몰랐군요. 워낙 게시글들이 많아 다 읽지 않은 탓입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 자제하자고 말씀하셨는데도 듣지 않는 이들은 대체...lkj0550)  
 
김복희 ( (2009/10/05) : 네~~ 저는 묵상방에서 신부님들의 강론은 꼭 읽고 이곳은 줄기차게 댓글로라도 참여해서 게시 글 가운데 읽지 않는 글도 있기는 하지만 놓치는 부분은 드물어요^^prana)
   
 
김훈 ( (2009/10/05) : 이기종님의 문제점은 늘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주장을 한다는 점입니다. 반성하세요.asap99)  
 
김훈 ( (2009/10/05) : 이기종님은 신부님 욕하는 게 아주 재미있나 봅니다. 늘 신부님들을 욕하고 다시시지요.asap99)  
 
김복희 ( (2009/10/05) : 김훈님, 저는 이기종님을 이곳 굿뉴스에서 처음 뵙니다. 그러나 안다면 아는 사이이기도 해요. 몇 년 전에 조정제 형제님의 홈피에서 뵈었거든요. 그 홈피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소소한 이야기만 나눴기에 김훈님이 말씀하시는 바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분에 대한 판단은 저 스스로 할게요. 말씀해주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김훈님, 제가 이곳에서 보여드린 모습도 마냥 아름답지는 않았기에 말씀드리기가 조금 켕기지만... 님이라고 늘 남을 비판, 비난하며 살지는 않으실 거예요. 그치요? 남을 논하는 글이 아닌 님의 이야기를 읽을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prana)
 
 

댓글 2

  • 2009년 10월 6일 오후 7:25

    전 주자게에 5년을 들락거렸지만 김훈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데 어찌 그리도 저를 잘 알까요..^^ 뭐 누구인지 거의 정확히 짐작은 합니다만..

  • 2009년 10월 6일 오후 7:28

    바로 그 김 자매님.. 그렇군요.. 그럴거라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답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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