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부 교우들의 신자답지 못한 비웃음과 비아냥의 저급한 언행을 매일 접하면서..............몇 안 되는 그 교우들이 게시판을 좌지우지 해도 모두가 모른체 방관하는 이유가? 그건 아니겠지요? 분명 아닐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곳의 두 분 신부님께서도 그들을 제어하시는 말씀을 본 일 없습니다. 여러 번 하셨는데 제가 보지 못한 걸까요?
기타 말씀에서의 시각 차이에 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고 위에 옮긴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자답지 못한 비웃음과 비아냥의 저급한 언행/ 이 부분에 관해서 저도 목소리를 높인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같은(어느 측이건) 정치적 성향을 지닌 분들, 어르신들을 포함하여, 가운데 지적한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멋진 펀치를 날린 영웅을 대하듯 댓글로 지지하는 모습은 보았지만요. 바로 이 점이 저 개인적으로 이곳에 계신 어르신들께 가장 실망한 부분입니다. 진정한 어르신이라면 휩쓸리거나 묵과할 게 아니라 알아듣도록 한 말씀 하셨어야 옳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그 문제점에 대해 신부님께서 관여하신 글을 읽지 못하셨나 봅니다. 이성훈 신부님께서 여러 차례 이곳의 병폐인 일부 사람의 ‘못된 말버릇’을 지적하신 것을 저는 봤습니다. 본문은 물론 댓글로 권면하셨지만 소용이 없었답니다. 예가 될만한 본문을 찾아보았습니다. <참...>129297번, <심각한 욕설의 사용에 대한 경고>128839번, <Re:저도 건의했던 사안입니다.>132687번.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없다고 판단하셨던지 132687번 글 Re:저도 건의했던 사안입니다.에서 /이성훈 (totoro) (2009/04/06) : 2. 서로 대화가 통화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굳이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라는 댓글까지 남기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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