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갛게 물든 6,15 민족통일 축전

2008. 11. 2. 오후 1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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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갛게 물든 6,15 민족통일 축전
 





새빨갛게 물든 6,15 민족 통일축전.


" 행사장 전체가 완전히 새빨갛게 물든거 같았다." 지난 13일 우리의 태극전사들 경기응원을 위해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메디벌 타임스에 운집했던 시카고 동포들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6,15일 고국 광주에서 개막된 6,15 민족 대축전 행사 이야기다.
이 행사는 지난 2000년 6월15일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기위해 남북한 관련분야 인사들이 남과 북에서 해마다 한차례씩 모여 벌이는것이다.
일체의 정치적 목적을 배제,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해 서로 연구하며,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순수한 뜻에서 만들어졌다. 청년, 학생, 농민, 노동,교육을 비롯한 8개부문의 남북관계자와참가자들이 공개적으로 만나는 자리다.
따라서 상호간에 이목적에 위배되는 일체의 정치적 간섭이나 비평등은 배제해야함은 물론이다.
그럼에도 불구, 뉴스에는 개막첫날부터 " 우리 민족끼리 힘을합쳐 주한미군 몰아내고 통일을 이루자 " 는 새빨간 프래카드가 난무하고 있었다.
우리측 한국대학 총학생회연합 (한총련) 학생들은 북한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 몰아내자 몰아내자 주한미군 몰아내자 " 라는 내용의 " 미군 철거가 " 라는 노래를 외쳐댔다는것이다.
게다가 범청학련은 " 미국의 횡포 저지 못하면 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 "
라고 했다. 이곳이 과연 우리땅이고 과연 우리국민인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최근 북한의 조국평화 통일 위원회 안경호 서기국장은 "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화염속에싸이게 될것 " 이라고 무시무시한 말을 한바있다.
이 자도 이행사에 참석한 연설에서 " 전쟁위험이 수시로 우리 주변을 감돌고 있다 " 고 했다니
과연 우리 국민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교육장에서도 북한 모란중학교 교장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식 교육분위기로 일관했다.
곳곳마다 태극기가 아닌 한반도기가 춤을 추었다.
민주노총과 공무원노조가 공동제작한 문건은 더 한심하게 보인다.
" 선군정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독창적 지도노선이 선군정치가 전쟁을 마고 평화를 지킬~ " 이라고 적혀있었다니 말이다.
이번행사 관계자들은 귀빈들이 앉는 자리를 아예 북한식 용어인 " 주석단 "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우리 고국정부는 이 행사를위해 북한측경비 14 억원을 부담한것으로 전해진다.
심지어 항공전세기 임차료까지 대 주었다는것이다.
이같이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써가면서 우리 고국땅을 빨갛게 친북 선전장으로 만들고
반미' 주한미군 철수 운동장으로 만드는 저의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가뜩이나 현 정부는 사상 최악으로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터다.
그런판국에 혹시 이런 부류들 한테까지 따돌림을 당할수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정말 의심스러울 지경이다.null

사진 1 번은 집단 처형된 민간인들 사진 2 번 은 집단으로 처형된 미군포로시체들입니다.
* 옮긴글.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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