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길 (서울주보 간장종지)

2006. 8. 27. 오후 5:50:21

글자

사람의 길


 

귀하고 아까운 몸, 죽어 썩을 몸,

 

숨쉬고, 먹고, 사랑하고, 죄 짓고,

 

사람의 길을 가기 질기고 애틋하여

 

믿기 어렵네, 이 몸 버리라는

 

두려운 말씀, 어찌 따르랴.

 

조창환 토마스 데 아퀴노·시인 / 최창원 니콜라오·화가

댓글 4

  • 2006년 8월 27일 오후 5:59

    오늘(8월27일자)서울주보 2면에 있는 간장종지 입니다. 이 간장종지에 삽화를 그리신 최창원(니콜라오)화백은 우리 주만사모의 회원이신 최창원(니콜라오)형제님 이십니다. 혹여 동명이인이 아니실까 궁금해 하실 회원님들을 위하여 말씀드렸습니다. ^-^*

  • 2006년 8월 27일 오후 7:36

    휴가 가셨다고 하셨었는데.. 보람있고 유익한 휴가가 되셨기를....

  • 2006년 8월 27일 오후 11:42

    잘 다녀 오셨답니다~ 어서 가정을 갖어야 하는데요~늘 기도 부탁 드립니다...*^^

  • 2006년 8월 28일 오후 2:30

    안나 총무님이 어디 참한 자매님이 계신가 찾아보세요... 저는 남자라서 그런지 그쪽(중매)으로는 당췌...^-^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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