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여로(人生旅路)-사람답게 사는 길
ㅇ 천로역정(天路歷程)은 하늘나라로 가는 길
ㅇ 인생여로(人生旅路)는 인생 나그네가 가는 길
☛ 흘러간 엤 노래 한구절을 소개(紹介)한다.
황막(荒漠)한 광야(曠野)에 달리는 인생(人生)아!
너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이래도 한 세상(世上) 저래도 한 세상(世上)
돈도 명예도 다 싫다.
나는 오로지 하느님 계신 곳
본향(本鄕) 찾아 가노라!“
☛ 인생(人生)은 지상(地上)의 나그네다. 인생은 반려자(伴侶者)요, 순례자(巡禮者)요, 여행(旅行)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永遠)히 사는 것은 아니다. 잘해야 7,80년의 유한(有限)한 생(生)을 살다가 떠나야 할 때가 되면 조용히 가야한다.
생자야(生者也) 사자(死者也 ), 中國史記에 나오는 하(夏)나라의 명군(名君) 우왕(禹王)의 말이다. 인생이 산다는 것은 地上에 잠깐동안 기숙(寄宿)하는 것이요, 죽는다는 것은 본래(本來)의 자리로 올라 간다는 것이다.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이 지상에 생명을 둘 가진 사람은 없다.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이 소중한 생명(生命)과 이 고귀(高貴)한 목숨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生에서 死에 이르는 인생여로에서 많은 문제에 부닥친다.(사랑, 우정, 결혼, 이별, 죽음, 사업, 공부, 성공, 실패)등등 난제(難題)와 난관(難關)에 봉착한다.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어떻게 행동 하느냐? 인생은 유일성(唯一性)의 생명(生命)이요, 일회성(一回性)의 생애(生涯)다. 인생은 일회전(一回戰)으로 끝나는 엄숙(嚴肅)한 시합(試合)이다. 인생에는 二回戰도 없고 三回戰도 없다.
남이 내 인생을 살아 줄 수도 없고 내가 남의 인생을 살아 줄 수도 없다. 나의 인생은 내가 살고 나의 길을 내가 가는 것이다. 아무도 대신(代身)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생이다. 나는 나의 계획, 나의 판단, 나의 의지, 나의 결단으로 내 인생을 내가 선택(選擇)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내가 책임(責任)을 져야한다.
그 누구도 고귀한 내 생명을 대신할수 없다. 우리의 생애는 엄숙하고 진지하다. 우리의 삶은 고귀하고 존엄하다. 기원전 6년 세기의 아테네 수학자요, 철학자요, 종교가였던 “피타고라스”는 이렇게 말했다. “世上”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를 가르쳐 주는 일이다.
나는 이 말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 인생을 바로 사는 지혜와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일처럼 이 세상에 중요한 일으 없다. 어떻게 살아야 勝利하는 인생, 榮光된 인생. 幸福한 人生, 보람있는 인생, 아름다운 인생을 살수 있느냐?
그 지혜와 철학을 우리는 먼저 배워야 한다 사람은 다섯가지 눈을 가져야 한다.
* 첫째는 人生은 멀리(原始的)보는 “歷史的”인 눈을 가져야 한다.
* 둘째는 인생은 事物을 바로보는 “科學的”인 눈을 가져야 한다.
* 셋째는 인생은 存在를 깊이보는 “哲學的”인 눈을 가져야 한다.
* 넷째는 인생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는 “藝術的”인 눈을 가져야 한다.
* 다섯째는 인생은 造物主의 현존을 바로보는 “신앙적”인 눈을 가져야 한다.
- 이러한 눈을 혜안(慧眼)이라고 한다. 그것은 슬기로운 눈이요, 지혜로운 눈이요, 총명한 눈이다.
또한 인생여로에는 세가지 싸움이 있다.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요, 내일의 문제는 이기는 것이다. 모든 날의 문제는 죽는 것이다.
* 첫째는 인간과 자연과의 싸움이요,
* 둘째는 인간과 이간과의 싸움이요,
* 셋째는 자기와 자기와의 싸움이다.
- 인생이 산다는 것은 자연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여름에는 더위와 싸워야 하고, 겨울에는 추위와 싸워야 한다. 우리의 생명을 不斷히 위협하는 오염(汚染) 세균(細菌) 및 질병, 각종 安全事故 등 우리는 날마다 싸워야 한다. 세균과 질병한테 패배하면 우리는 소중한 목숨을 잃어 버린다. 인간과 자연과 싸워 이기는데, 위대한 힘과 무기가 되는 것은 科學이다. 우리는 과학자에게 항상 감사해야 한다.
- 인간의 두 번째 싸움은 인간과 인간과의 싸움이다. 우리는 치열한 人生競爭의 무대에서 살아야 한다. 個人과 個人, 集團과 集團, 階級과 階級, 人種과 人種, 國民과 國民과의 여러가지 종류의 싸움이 벌어진다. 個人이건 集團이건 自衛力 과 競爭力, 適應力이 약하면 패배한다. 싸움에는 적자생존(適者生存)의 냉엄한 법칙이 지배(支配)한다. 강한자는 이기고, 이기는자는 흥한다. 弱한자는 패하고 패한 者 는 쇠퇴한다. 강자승(强者勝), 승자흥(勝者興)이다. 싸운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이긴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진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승리에는 영광과 환희와 그이가 따르며 패배에는 수치와 고통과 비애가 따른다. 우리는 싸우면 이겨야 한다. 이길려면 힘을 길러야 한다. 우리는 패배에 신음하는 弱者가 되지 않아야 한다.
- 인간의 마지막 싸움은 내가 나하고 싸우는 것이다. 이 싸움은 어려운 싸움이다. 남을 이긴다는 것은 오히려 쉽지만 나를 이기기는 참으로 어렵다. 내 마음 속에서는 두 자아(自我) 내적투쟁(內的鬪爭)이 간단없이 벌어진다. 善한 自己와 惡한 自己, 高貴한 自己와 거짓된 自己, 大我와 小我, 眞我와 爲我, 理想我와 現實我, 本來的 自己와 非本來的 自己, 本能我와 良心我, 나다운 나와 나답지 않은 나가 나의 마음속에서 항상 싸움을 벌인다. 어느 자기가 이기느냐? 남이 내 대신 싸워 줄수가 없다. 내가 나하고 싸워야 한다. 우리는 이 싸움에 이겨야 한다. 이 싸움에 이기는 자가 진정한 勇士다.
그래서 철학자 풀라톤은 이렇게 외쳤다. 人間 最大의 勝利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이다. 그와 똑같은 의미의 말을 社會的 스승인 老子는 이렇게 갈파했다. 승인자유력(勝人自由力), 자승자강(自勝自强) 남을 이기는 사람은 그 사람보다 다소 힘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자기가 자기를 이기는 사람은 참으로 장하고 용감한 사람이다. 우리는 자기와 싸워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싸우면 이겨야 한다. 이기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인생의 승자가 되기 위하여 부단히 힘을 기르고 힘을 준비하고 힘을 치솟게 해야 한다. 힘을 저축해야 한다. 힘의 준비 이것이 싸움의 철학의 結論이다.
人生旅路에 難題와 難關은 피할수 없는 인간이 져야 할 十字架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다음과 같이 갈파했다.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가지 힘을 길러야 한다.
* 첫째, 知己, 自己를 아는 힘,
* 둘째, 克己, 自己를 이기는 힘,
* 셋째, 愛己, 자기를 사랑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 우리는 인생여로에서 자기를 이기고 죽이는 일에 最先을 다해야 한다.
나는 나다.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수 없다.
- 나는 善한 自己 - 겸손, 온유, 사랑, 봉사, 용서, 자비.
- 惡한 自己 - 교만, 오만, 탐욕, 고집, 자아, 이기심.
☛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산다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
*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 산다는 것은 일 하는 것이다.
- <배움, 사랑, 일> 이 세가지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아닐까!“
로마의 위대한 철학가요, 종교가인 마르크스 아오구즈리노는 그의 명상록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 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나그네 길
나그내 길을 걷는 우리를, 주여! 한 순간이라도 떠나지 마옵소서.
당신이 계시지 아니하면 어디로 가야할지 우리는 모르나이다.
주여! 당신을 닮고 싶사오니 가르쳐 주옵소서.
당신은 온 인류를 만나시고 인류는 당신을 통해 우리를 만나오.
당신이 계신 그곳에 우리도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