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꿈/이정규
달빛이 처연한 가을 단상
쫒기듯 지나친 야속한 세월에
애잔한 마음이 서럽다
저 멀리 이름없는 유성
금빛 별꽃이 되어 내려 앉는다
꽃도 피면 떨어지는 것을
내 꿈 하나 슬픔을 초월하여
그대 향한 뜨거운 열정은
깊은 사랑으로 정진하며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기에
소망의 꿈 성취하여
우리 둘 만의 유희를 느끼고 싶습니다
그 날이 언제 인지는 몰라도 .
소망의 꿈
2012. 9. 24. 오후 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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