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잠드는 곳에....

2012. 9. 19. 오후 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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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잠드는 곳에 신성희 장막을 드리운 적막한 터널을 지나면 뜨거운 숨을 고를 수 있는 그 곳을 아시나요 오랜 세월 속의 추억들이 굽이굽이 잠들어 있는 꽃먼지 풀풀 날리며 새벽별 마중 나온 두부장수 종소리의 추억이 서린 그 곳을 구름 걸린 달빛 등에 지고서 지친 마음 달래며 그리움에 마음이 젖는 그 곳에 문득 정겨운 사람 살이가 그리워질 때 꿈을 달리는 바람에게 수줍은 사연 전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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