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

2007. 3. 13. 오후 4:52:02

글자

성사를 보려 양심성찰을 하다 모든게 마음 먹기 나름이란 생각이 들어 좋은글하나 올려봅니다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악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 던져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게 틀어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이 반성될 수 있습니다.

 

아들이 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남편이나 아내가 미워질 때가 있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질 때가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인간 된 보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허탈하고 허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영혼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니까요.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댓글 1

  • 2007년 3월 13일 오후 5:44

    모든 것이 감사와 은총이군요..되돌아 보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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