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기도

2007. 2. 14. 오후 9:29:32

글자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묻는 말에 일일이 친절하게

대답해 주도록 도와 주소서.

 

면박을 주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이 우리에게 공소히 대해 주기를

바라는 것 같이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꼈을 때

아이들에게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놀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비열함을 없애 주시고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댓글 1

  • 2007년 2월 15일 오후 4:43

    일반적인 사람들은 비열하고 싶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글에서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놀리는 것은 비열한 짓이라고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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