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학[미사(선포)]

2006. 12. 20. 오전 10:44:49

글자

다.선포 Proclamatio

  •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본기도 감사송, 주님의 기도...모두 대화구

                      (사제)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Verbum Domini)

                      (회중) 하느님 감사합니다.        (Deo Gratias)

 

이는 짧지만 말씀 선포와 환호, 응답이 된다. 낮은 톤으로 읊는것이 아니고 음을 높여서(피아노에서 "라" 음 정도) 읊으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여기에 간단한 선율을 넣으면 노래가 된다. 악첸뚜스 방식의 간단한 노래(Cantilation accentus)는 바로 이런것에서 출발한다.  현대 음악에서 보면 레치타티보 형식의 낭송형이다.

 

2002년 교황청에서 발간된 새 미사경본(Missale Romanum)에는 종래 부록에 있던 곡조(그레고리오 성가)를 라틴어 미사 경문 요소 요소에 넣었다. 즉 전세계 모든 미사에 통일된 미사 전례음악을  보급하기 위한 시도로 볼 수있다. 다만 지역 국가별로  번역과 편곡을 해야할 것이며 한국 교회도 조만간 새로운 미사경본 번역 사업에 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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