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2등병부터 대장 계급이 있듯이 세상만물 서열이 있다.
(한국에서는 먼저나온 쌍둥이가 형이지만 서양에서는 늦게 나온 쌍둥이가 형이다).
신학교에서는 동급생이라도 생일 빠른 사람이 서열이 앞선다.
전례일에도 대축일, 축일, 주일, 평일......전례 서열이 있다.
대축일과 기념일이 겹치면 당연히 대축일 전례를 행한다.

[사진 : naver 이미지에서 인용]
제 5장 전례일의 등급
가) 교회는 1년을 주기로 그리스도의 신비를 경축하면서 동시에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를 각별한 사랑으로 공경하고 순교자들과 성인성녀들을 기념하므로써 신자들의 신심을 돕는다. 성가대의 준비도 전례적 의미에 따라 음악적 깊이가 달라져야 한다.
1) 대축일 Solemnitas; 구원역사의 위대한 성인을 기림. 통상문, 고유문을 노래하고 향을 피우며 양형성체 할 수 있고 모든 신자의 의무 참석일.
2) 주일 Dominica;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 창미사(대영광송, 신경)
3) 축일 Festum; 12사도들의 축일. 성모마리아 축일(대영광송)
4) 기념일 Memoria; 성인축일. 대영광송, 신경 없음.
5) 평일 Feria ; 월-토 낮까지.
나) 그리스도의 신비를 경축하는 축일(13개)
(1) 부활대축일------이동축일, 8부 축일
(2) 성탄대축일------12월25일, 8부 축일
(3) 주님공현대축일---1월 첫 주일
(4) 주님세례축일----주님공현축일 후 1월13일 사이의 주일
(5) 주님봉헌축일-----2월2일
(6) 주님승천 대축일--부활 후 40일
(7) 성령강림대축일---부활 후 50일
(8) 삼위일체대축일--성령강림 후 첫 주일
(9)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성령강림 후 두 번째 주일
(10) 예수 성심대축일-성령강림 후 두 번째 금요일
(11) 주님의 거룩한 변모축일-8월6일
(12) 성 십자가 현양축일-9월14일
(13)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마지막 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