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안에서의 향은 몇번을 치며, 그 의미는 왜.? 제2편
우리는 미사때 왜 향을 치며, 그 의미는 무었인가?
특히 대미사때에는 향복사가 별도로 있으며 자주 향을 칩니다.
언제 치는 지 그 의미는 무었인지.
향을 치는 이유는 어떠한 의미이며, 언제부터인지
그내용을 나누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신부님들의 연구자료에서 인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분향: 주교는(또는 사제) 제대를 분향하고 사제는(또는 복사) 주교를 분향한다.
주교는 부제로부터 향로를 받아 거룩한 제대에 분향한다. 예언자들의 가문에서 사람이 되시면서 사람의 몸으로는 다윗 가문의 후손에 속하는 그리스도께서는“거룩하신 아버지, 나는 이 사람들만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요한17,20)라고 복음서에서 기도하신 것처럼 당신의 기도를 통하여 교회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주교에게 분향하기 위해 향로를 받는 부제는 기도의 향을 합당하게 봉헌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육화의 향로를 손으로 들어야 함을 윤리적으로 준비한다.
사실 중재자의 신뢰없이 사람들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가 없지만(히브 2......),“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마태 21, 22)이라는 그분 약속의 말씀에 따라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다. 사실 향로를 통하여 사람이 되신 말씀을 받아들인다.
사실 이때 우리 신자들과 성가대는 아무 전례행위 없이
주교나 사제가 향을 치실 때 가만히 있는데
나의 개인적 의견은 오르가니스트가 주님을
기쁘게 환호할 수 있는 조용한
(나팔을 부는듯한) 곡을 연주함이 어떠할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미사경본 지침에
맞는지는 아직 확인은 못하였습니다.
(김선생님께서 성음악분과 주교회의에서 한번 의견을 수렴해주시면 어떠하실지요)
향로의 형태와 향을 치는 두 가지, 즉 영적이고 문자적인 이유
사실 향로가 상단부분이 세 개의 고리를 통해서 하단부분과 하나로 연결되는 것처럼 그리스도안에서 신성과 인성이 하나로 연결되는 세 가지 결합, 즉 영혼에 육체의 하나됨과 육체에 신성이 하나됨 그리고 영혼에 신성이 하나됨을 갖고 있다.
어떤 이들은 네 번째 하나됨, 즉 영혼-육체의 혼합에 하느님의 본성의 하나됨을 말하기도 한다. 사실 어떤 향로들은 네 개의 고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향로와 관련하여“그 향로에 불을 담아 가지고 와서 제대에(야훼 앞에) 향을 피워라.”(민수16)고 모세는 아론에게 특별히 말하였다.
신비적인 이유 그 이상으로 마귀의 모든 악의들을 제대로부터 쫒아내기 위하여 분향되기도 한다. 사실 분향의 연기가 악마들을 쫒아낼 수 있다고 여긴다. 그래서 잘 보존하라고 명령하였던 물고기의 지체들이 어떤 종류의 약을 함유하고 있는지 토비야가 천사에게 질문하였을 때“이 물고기의 염통과 간을 태워 연기를 피우면 그 악한 것들이 주던 괴로움이 깨끗이 사라진다.”(토비 6,8)고 천사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