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월1일을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정하여 한국 교회의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의무축일로 하고 있다.
[그림: 성 모자상 박테클라 작 2000년. 원본 김건정 소장]
성모 마리아를 주제로 한 음악은 아주 많다. 그레고리오 성가와 다성음악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다.
Regina Caeli
Salve Regina
Alma redemtoris
Ave Maria
Ave Maris stella
Magnificat
O Sanctissima...etc.
일반성가에서도 현용 가톨릭성가집에 52곡이나 있다.
성모송, 성모성월노래 등...
그런데 성모노래라고 하여 아무때나 즉 혼용하면 안된다. 아래 축일에 따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다)성모마리아의 축일(8개)
(1)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대축일---1월1일
(2) 주님 탄생예고 대축일----------3월25일
(3) 복되신 동정마리아 축일--------5월31일
(4) 성모승천대축일---------------8월15일
(5) 여왕이신 동정마리아 축일------8월22일
(6)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9월8일
(7) 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9월15일
(8)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대축일-12월8일
Alma 노래 부르면 좋음. 대림시기라도 큰 축일이 우선.
특히 9월15일은 고유 부속가를 부를 수 있고 Stabat Mater(십자가 아래에 서 있는 성모)라는 곡이 많이 나와있다. 전례음악적으로 보면 매우 비중이 큰 날이다. 대부분의 본당에서 평일미사로 지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Salve Regina 는 신학교나 수도원에서 마침(하루)기도로 부르기도 한다.
사족, 슈베르트의 Ave Maria는 전례음악이 아니다.
훌륭한 지휘자, 반주자는 이러한 축일들을 외우고 생활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