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학[미사(개요)]

2006. 12. 20. 오전 10:39:24

글자

제4장 미사

1.개요

 Missa ; 라틴어 mittere에서 유래-로마 시대 통용어 Ite(가라) missa est. 즉 법원에서 재판을 하거나 관공서에서 집회가 있은 후  "끝났으니 이제 끝났으니 모두 돌아가라" 고 선언한데서 유래한 말이다. 군에서 쓰는 미사일(missle)도 이 원어에서 파생된 명사이다. "이떼 미사 에스뜨" 는 지금은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로 번역하여 쓴다. 부제(또는 사제)가  선포한다.

 

2-3세기 초기 원시교회에서는 “감사”, 제사, 봉헌이라는 말 사용하다가  5세기경 전례에 들어옴. 미사는 거룩한 제사이며 하느님 구원사업 임.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제사를 새롭게 하는 죽음으로서 영원한 삶으로의 파스카 재현이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우리 인간에게 주신 최후 만찬임. 기념전례, 감사전례라고도 함.

 신명기 5:1 명칭-번제(제물과 기도, 불사름), 곡식제, 친교제, 속죄제, 면죄제. 등 여러 명칭이 존재

 

[한국 천주교회 200년 기념과 103위 성인 선포미사를 주례하시는 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님과  김수환 추기경]


2. 파스카 제사

유월제(踰月祭)-거르고 지나감. 니산달(10월/ 유대력으로는 9월이 첫 달) 14일 -어린양을 잡아 문설주에 바름. 죽음이 이 표지를 보고 지나감.

이스라엘 3대축제중 첫 축제, 에집트 탈출 기념. 10번째 재앙 때 누룩없는 빵을 서서 먹어라(천사가 일러줌). 서서 먹는 것은 탈출위기가 급박하여 앉아서 먹을 시간이 없었기 때문임. 문설주를  그냥 지나감. 출애굽기 사건 전체를 지칭하고 홍해를 건너간 사건과 직결.  건너간 삶이란--> 속박에서 자유로, 어둠에서 빛으러, 죽음에서 생으로!


3.주의 만찬-최후 만찬(Caena Domini)

 하느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인류를 위하여 완전무결한 제사를 지내게 함.

 예수님은 당신 자신을 온전히 희생제물로 바치심으로 인류를 구원함. 하느님은 인간을 화해시키는 대사제로서 당신 자신을 인류를 위하여 대속물로 할 것을 예언하시고 당신의 몸과 피로 사도들과 함께 최후 만찬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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