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학[미사(찬미가)]

2006. 12. 20. 오전 10:42:39

글자

(4) 찬미가 Hymnus

   -시적, 음악적 표현

     가사가 운율(3.4조, 5.6조 등)구조로 되어있음. 운율이란 , 애국가 처럼 글자 수 가 4.4조 또는 4.3조 처럼 일정하게 되어있는 것을 이르며 시간전례의 찬미가의 일반적 운율이 그러하다. 찬미가는 그리스도 신비체(Kerigma)의 시적 표현. 대영광송은 형식상 산문임에도 찬미가로 간주함.  찬미가는 시적 아름다운과 인간적 부드러움의 옷으로 단장해서 케리그마 선포하며 초대 교회에서는 약 3만개의 노래가 있었다고 하며 이 중 2/3 가 시 였음. 너무나  많은 찬미가들이 지역성을 띄고 너무 화려하여 통일이 안됨. 후일 크게 정비됨.

 

   -미사 전례 안에서 3가지 찬미가.

  • 하나; 대영광송  
  • 둘   ; 독서와 연관된 찬미가 +부속가   
  • 셋   ; 영성체후 감사기도로서 찬미가(공동감사=노래로, 개인감사=은총, 침묵중)는 기도와 연결되어야 함. 여기서는 성가대 특송이 해당됨.

 (5) 영광송

  -대영광송

    1)실제적 가사를 가진 기도문

     내용-하느님 찬미. 2세기경 미사에 삽입./하느님께 청원/삼위일체에 대한 설교, 찬송.

    2)전통;삼위일체, 시리아적 가사는 이단인 네스트리오 전통에 따라 사도들이 관습적으로 사용한 산문. 현재 사용 가사는 네스트리오(성자 없음)를 배척하기 위하여 희랍어(성부, 성령, 성자) 전통으로 알렉산드리아 원본에 의거함.

    3)역사-성탄전례를 기하여 서방전례에 사용.  축일, 주일에, 성 아몬드가 부활 밤미사에 사용토록함. 11세기.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이후 모든 축일에 노래하도록 됨.

한국교회 추석을 대축일로 정함

    4)의미-성서적; 천사들의 찬미가-인간 귀에는 안 들림.

     착한이들에게 평화, 하느님의착하심 전달 루까 19;37 예루살렘 입성.

     옛날에는 영성체 후에 사제가 낭송으로 부르기도 함.

    5)문학적 형태-산문 Prosa

    6)음악-축제!


     5개의 음악 (신경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


     자비송<------------  신경---------->거룩하시도다


     대영광송                                               하느님의 어린 양

 

     7)참석자-모두가 다 노래. 그러나 감사송은 사제의 개인 기도.

 

                                                                                  [사진: 광야- 미사에 노래가 없다면........]

 

  (6) 독서와 연관된 찬미가

 

    - 대영광송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찬미가.

    - Ite missa est- 퇴장때 부르는 후주....이태리 바티칸 성당의 경우, 미사 끝 후 오르간 연주하는 동안 성가대는  입구쪽에  나가서 정열 후 마드리갈(모테트) 합창. 교우 모두가 퇴장 할 때 까지 노래하는 관습이 있으며 이는 파견되어 나가는 신자들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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