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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탄과 영광스러운 변모>,11세기, 채색삽화, 18X13cm, 밤베르그 도서관, 독일
성경을 장식하기 위해 제작된 이 그림은 예수님의 성탄과 영광스러운 변모로 구성되어 있다. 성탄은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을 강조하며, 영광스러운 변모는 예수님의 신적인 측면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늘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천사들과 변모를 보며 놀라워하는 제자들의 모습이 역동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황금색 배경은 예수님의 성탄과 변모가 천상의 진리를 나타내는 고귀한 사건임을 알려준다. Sonetto 123 Del Petrarca (Franz Liszt) 엄마의 주름
엄마는 엄마 모습 그대로였다. 내가 평생 동안 알던 엄마. 피부는 기름을 먹인 흑단 같고, 웃을 땐 앞니가 하나 없는 모습이다. 엄마는 많은 일을 겪었고 그로 인해 피부에는 지혜와 고난의 주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마 주위의 주름은 크나큰 위엄을 느끼게 하며, 그것은 고난이 근심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 와리스 디리ㆍ잔 다엠의《사막의 새벽》중에서 -
* 고난과 근심은 다릅니다. 고난은 사람을 강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을 병이 들게 합니다. 특히 엄마의 고난은 자식들을 강인하게 만들지요. 지혜로운 엄마의 주름에 새겨진 고난의 시간이 그 딸로 하여금 세계에 영롱 히 빛나는 흑진주'가 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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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름
2009. 3. 15. 오후 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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