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2009. 1. 3. 오후 7:15:53

글자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 16세기, 이콘, 베나키 박물관, 아테네, 그리스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께서 볼을 맞대고 서로 간에 친밀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아기 예수님은 한 손에 하느님의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들고 있으며

다른 손으로는 성모님의 턱을 어루만지고 있다.

상단에 있는 두 천사는 성모자가 나누는 사랑을 바라보며 시중드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황금색 배경은 성모자가 나누는 사랑의 영원 불변함을 상징한다.

내 사랑(트렘펫)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초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 말고 앞에 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 도 크고 아름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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