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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없고 흠 없는 사람은 될 수 없다 하여도, 우리의 더러움을 덮어주고 용서해주며 흠을 이해 주시는 주님이 계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어두움을 덮어줄 눈 내리는 계절,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 사진: 황인선 바르나바 London Symphony Orchestra - Nicolai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 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시길... 사랑할 땐 작은 것에도 상처받기 쉽고 진심 어린 한 마디에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시길 ... |
사랑을 베푸는 의미
2008. 12. 12. 오후 1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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