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베푸는 의미

2008. 12. 12. 오후 12:41:28

글자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은 될 수 없다 하여도,

우리의 더러움을 덮어주고 용서해주며 흠을 이해 주시는

주님이 계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어두움을 덮어줄 눈 내리는 계절,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 사진: 황인선 바르나바

London Symphony Orchestra - Nicolai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 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시길...

사랑할 땐 작은 것에도

상처받기 쉽고

진심 어린 한 마디에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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