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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즐겁게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가지는 소망입니다. 이 소망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에게는 기쁘고 즐겁게 해 줄 주님 계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내 인생이 얼음처럼 차고 굳었다 해도 세상 부러울 것이 하나 없습니다. 사진: 황인선 바르나바 Sofia Sinfonietta - Schubert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 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고 고독함 마저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 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가을에 그리고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는 마음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따스한 눈길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불만도 불평도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 내 형제 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하며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요.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떨어지는 작고 여린 나뭇잎처럼 흔들림 없이 빛 고운 단풍잎 새들의 아름다운 모양들처럼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여 지는 아름다움보다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는지 요. 우리들은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모든 이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생각 -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2008. 12. 19. 오전 1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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