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령 들린 사람을 치유하시는 예수님>, 12세기, 채색삽화, 상트 레네비레베 도서관, 파리, 프랑스 이 작품은 성서를 장식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주제는 악령 들린 사람에 대한 치유이다. 악을 상징하는 돼지 떼 가운데 앉아 있는 이 사람은 손과 발이 묶인 채 악령에 사로잡혀 고통 당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한 손으로 환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해 주시면서 악령들을 몰아내고 있다. 예수님께서 하늘을 바라보시는 것은 악령에 대한 치유가 하느님의 힘에 의해 이루어짐을 알려주는 것이다. Of Foreign Countries & People OP.15-1 (Robert Schumann)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 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만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철학자 몽테뉴는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가 되고 좋은 아내는 장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자의 단점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아 주어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람은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생활 자세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좋은 것만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기쁨은행"이라는 작은 노트가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매일매일 겪는 고마운 일들과 행복한 기억들을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그 대신 그 노트에는 슬픈 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가끔씩 힘들 때마다 기쁨은행을 펼쳐보면 그 동안...
모아 두었던 행복 밑천들이 그대로 되살아납니다.
그럴 때마다 원래의 기쁨에 이자까지 불어나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쁨 은행을 세워 보십시오.
즐거운 일은 적금처럼 자꾸 불입하고 슬픈 일은 대출금처럼 빨리 갚는 것이 좋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기쁨 은행을 만들어 봐요
2009. 2. 12. 오전 11:43:09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