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월요산악회에 6학년 6반자매님과 6학년 8반 자매님이
함께 청계산 형제봉을 다녀왔답니다.
눈길이라 움직이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는 연세였지만 마음만은
소녀였답니다.
눈보고 깔깔대고, 낙엽보고 호호 댔습니다.
오르막 보단 내리막이 더 위험했지만 젊은이 못지 않게 침착하게 산행을 하셨습니다.
여성총구역장이신 헬레나자매님은 산행 내내 씩씩하셨는다는 것을 만천하에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엘리사자매님도 엘리사벳자매님도 누구못지 않게 멋진 산행하셨다는 것을 지면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따님과 며느님이 신경써서 보내주신 과일 간식은 정말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신부님께서 젤 맛있게 드셨습니다.
혹시 난 육학년이라서, 칠학년이래서 거기 산악회에 가기가 좀 그래~ 하시는 분이 계셨다면 이참에 맘을 돌리시고
저희 산악회에 참여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말을 맺겠습니다.
신부님께서는 6학년과 7학년이 오시면 많이 배려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