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형제봉

2010. 1. 20. 오후 7:11:23

4
글자








우리 월요산악회에 6학년 6반자매님과 6학년 8반 자매님이
함께 청계산 형제봉을 다녀왔답니다.
눈길이라 움직이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는 연세였지만 마음만은
소녀였답니다.
눈보고 깔깔대고, 낙엽보고 호호 댔습니다.
오르막 보단 내리막이 더 위험했지만 젊은이 못지 않게 침착하게 산행을 하셨습니다.
여성총구역장이신 헬레나자매님은 산행 내내 씩씩하셨는다는 것을 만천하에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엘리사자매님도 엘리사벳자매님도 누구못지 않게 멋진 산행하셨다는 것을 지면을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따님과 며느님이 신경써서 보내주신 과일 간식은 정말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신부님께서 젤 맛있게 드셨습니다.
혹시 난 육학년이라서, 칠학년이래서 거기 산악회에 가기가 좀 그래~ 하시는 분이 계셨다면 이참에 맘을 돌리시고
저희 산악회에 참여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말을 맺겠습니다.
신부님께서는 6학년과 7학년이 오시면  많이 배려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댓글 8

  • 2010년 1월 20일 오후 9:09

    새로오신 분들과 함께여서 더 좋았던 산행이였습니다.~ㅛㅛ

  • 2010년 1월 20일 오후 10:18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오히려 그 아님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그 행복은 倍價배가됩니다. 행복을 사는 사람=행사사 ㅎㅎ

  • 2010년 1월 20일 오후 11:03

    반갑게 맞아주고 자상하게 챙겨주신 자매님들과 대건안드래아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산악회를 창단하신 신부님께감사드립니다.

  • 2010년 1월 21일 오후 7:58

    날이 풀리면 한번 참석해 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 2010년 1월 21일 오후 9:55

    2 월부터 다니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 "당장하십시오" 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 2010년 1월 22일 오후 4:44

    겨울산 정말 아름 답습니다^^

  • 2010년 1월 22일 오후 9:03

    겨울산 굳이죠 6학년 왕언니들 화이팅 산행이 주는 행복을 담북 머금은 모습이 보이네여

  • 2010년 1월 25일 오후 1:49

    저는요 3학년 25반, 3학년 저학년인데, 함께 산행하고 싶은 마음 굴뚝인데요. 시간이 어긋나서 통 따라갈 수가 없어서 아쉽기만 하네요. 임희분 아네스(?)님 말씀따나 '당장하십시오'가 귓전에서 맴맴맴 시끄러운데 그저 여러분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러운 만큼 항상 기쁨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내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