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행후

2009. 12. 15. 오전 11:01:29

글자














검단산을 아랫배알미 쪽으로 등반을 했습니다.
팔당댐과 어우러져있는 한강의 운치있는 풍경을 바라보며
한발 두발 검단산을 올랐습니다.
바람은 차가웠지만 일행의 구성이 넘 좋아 마음은 포근했습니다.
정상에서는 가장 따뜻하고 양지바른 곳을 골라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아주 추워야 맛있다는 컵라면이지만 따사로운 햇볕 아래서도 컵라면은
맛있었습니다.
오늘 산행에서도 신부님은 참 행복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산길에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비가 많이 와도, 눈이 많이 와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만나서 조조할인 극장에 가자고 하셨습니다.
산이 싫으신 분들께서는 비,눈 많은 날 오전 아홉시 우리 성당 성모상 앞에 오시면
신부님과 함께 영화를 같이 보실 수 있다는 정보를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댓글 5

  • 2009년 12월 15일 오후 1:01

    신부님!! 주일 교중미사 때 안색이 않 좋으셔서 안타까웠는데... 조금은?? 나아지신 것 같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강론 말씀 넘~ 좋아요... 신부님 화이팅*^^*

  • 2009년 12월 15일 오후 2:05

    며칠사이에..얼굴이 수척해 지신듯 합니다..항상..건강하셨으면..좋겠어요!!좋은 하루 되세요~~

  • 2009년 12월 15일 오후 3:55

    저 개는 왜 검단산에 묶여있었을까요? ..ㅋㅋ 신부님은 화알짝 고른이가 다 보이도록 웃으실때가 가장 멋져보이셔요..아프지마시고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시기를 두손 모으고 기도하겠습니다~`~

  • 2009년 12월 16일 오후 8:50

    부부는 생각까지도 닮는군요.신부님! 강론은 바로 특강~

  • 2010년 1월 4일 오전 9:49

    월요 산악회 사진을 보면 회원은 신부님 혼자 같아요. 후후후 근데 사진 정말 잘 나오시네요. 신부님 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