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을 아랫배알미 쪽으로 등반을 했습니다.
팔당댐과 어우러져있는 한강의 운치있는 풍경을 바라보며
한발 두발 검단산을 올랐습니다.
바람은 차가웠지만 일행의 구성이 넘 좋아 마음은 포근했습니다.
정상에서는 가장 따뜻하고 양지바른 곳을 골라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아주 추워야 맛있다는 컵라면이지만 따사로운 햇볕 아래서도 컵라면은
맛있었습니다.
오늘 산행에서도 신부님은 참 행복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산길에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비가 많이 와도, 눈이 많이 와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만나서 조조할인 극장에 가자고 하셨습니다.
산이 싫으신 분들께서는 비,눈 많은 날 오전 아홉시 우리 성당 성모상 앞에 오시면
신부님과 함께 영화를 같이 보실 수 있다는 정보를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