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소리산은 금강산보다 작은 소금강, 소금강보다 더 작은 소소금강이었습니다.
소리산 정상은 생각보다 훠얼씬 따뜻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여름 산은 시원하고,
겨울 산은 따뜻하다고 말입니다.
춥다고 집에만 웅크리고 계십니까?
힘들다고 집에서만 쉬고 계십니까?
따라만 나선다면...
월요산악회가 여러분의 옆에 있습니다.
추신:
신부님께서는 저 털모자를 내내 쓰고 다니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