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발 : 9시 40분 (사정상 이때 출발합니다.)
장 소 : 검단산 two 윗배알미리 코스
준비물: 간식+점심밥값 (조금 늦은 점심입니다. 컵라면은 안가져오셔도....)
하남시청에서 동쪽으로 5km떨어져 있는검단산은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교통편도 좋아 언제나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는 산으로 주말마다 등반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산을 끼고 북한강이 흐르고 북쪽 건너편에는 예봉산(禮峰山 683m)이 마주하고 있다. 정상 일대와 능선 곳곳에 펑퍼짐한 공터가 나오면서 억새풀이 가득한 풍경은 마치 높은산에 오른듯 장쾌한 멋을 느끼게 한다. 산행 초입은 야산과 같아 느낌을 주지만 산 중간쯤 오르면 어느 산 못지 않게 뛰어난 숲과 아름다운 풍경과 고사목이 군데군데 널려 있다. 정상은 넓은 공터로 사방이 확 트여 있고 팔당댐은 물론, 북한강과 남한강의 합류 지점인 양수리 일대를 시원하게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예봉산, 운길산, 도봉산, 북한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서울 근교에 위치한 탓도 있지만 유려하면서도 험하지 않은 산세, 그리고 곳곳에 체육 및 휴게시설이 산재되어 있어 가족등반의 산행지로는 제격이다. 백제 위덕왕 때 도인이 한분 살았는데 한소년과 바둑을 두는 것이 큰 낙이었다. 그러나 소년의 어머니의 병환에 소년은 어머니의 약초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나야했다. 검단선사는 도인이기 때문에 소년의 어머니를 고쳐줄 수 있지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싶어서 번뇌에 빠지게 되었다. 결국 소년 대신 약초를 구해오겠다고 나선 검단선사는 5일후에 돌아왔을 때 소년은 없었다. 부락에가 수소문하니 소년의 어머니가 죽어 울면서 이곳을 떠났다는 곳이다. 도인은 가까이 지내던 아이와 약속을 지키지 못하여 도가 부족함을 깨닫고 이곳에 와서 은거하며 도를 깨치니 그가 바로 검단서사였다. 그 선사가 있었던 산이라 하여 검단산이라 하는데 영산의 하나로 지금도 산악인들의 산신제 행사가 매년 거행된다. 백제 초기 도읍지로 추정되는 위례성의 외성이 있던 산으로 조선시대까지 정상에 봉수대가 있었다 한다. 한편 최근에는 백제때 동명제를 지내던 제단이 발굴되어 더욱 그 명성이 있고 백제 때는 외침을 막는 요새로서의 역할도 컸던 산이다. 본래 세종대왕의 능을 이곳에 쓰려다 여주로 옮겨가게 되어 닦아 놓은 능터가 아직 그대로 남아 역사를 말해주고 있으며,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兪吉濬)의 묘가 있다 산행기점 찾기 산행기점은 하남시내에서 광주 방면으로 차로 15분 거리인 하남시 하산곡동 산곡초등학교 입구와 창우동이다. 창우동에서의 등산로는 여러 가지 코스가 있는데 유길준 묘역으로 올라가는 것이 편하다. 정상까지는 3.5킬로미터 넉넉잡고 2시간 걸린다. 산곡동 방면은 산곡초등학교 입간판을 따라 마을로 들어서면 학교 담을 끼고 매표소에 이른다. 이곳에서 동쪽 계곡을 따라 10여분 올라가면 별장지대가 나오고 곧 조국순례 자연보도로 들어선다. 용마산과 연계산행도 많이 실시하고 있다. 등산코스 교통편 주변볼거리 미사리 조정호수 미사리 조정경기장 체육,여가공원은 88서울올림픽때 조정과 카누경기가 열렸던 국제 규모의 경기장으로 43만평의 대지에 10만평의 호수가 어우러져 있다. 호수 주변을 따라 조성된 5㎞의 자전거하이킹 코스와 자연녹지 공간속에 농구, 발야구, 배드민턴, 조깅코스등 21종의 생활체육 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또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는 가족나들이와 각종 모임, 소풍 및 야외결혼식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올림픽대로와 중부고속도로, 팔당대교와도 인접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미사리 선사유적지 미사동 선사유적지는 남북 1,470m동서 20-40m 규모로 지난 1962년에 발견되었다. 이 유적지에서는 신석기시대, 무문토기시대, 원삼국시대, 백제시대등의 여러시대에 걸친 문화유적이 층위를 이룬채 발견되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유적이다. 특히, 청동기시대에서는 다량의 무문토기와 함께 당시의 집터가 확인되었고 신석기 시대층에서는 다량의 밧살무늬토기, 어망추, 석촉, 석부등의 생활도구와 탄화도토리가 채집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백제시대 밭이 대규모로 발굴되어 우리나라의 농경기술 발달사 및 관련분야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

하남시청에서 동쪽으로 5km떨어져 있는검단산은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교통편도 좋아 언제나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는 산으로 주말마다 등반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