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을 다녀왔습니다.
높이는 6~700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계단과 바위가 많아
초보산행 산으로는 좀 무리가 있었던 산이었습니다.
바위틈과 바위사이를 건널땐 손에 땀이 났고
가파른 계단을 오를 땐 숨이 턱까지 차올랐습니다.
차거운 바람이 있었지만 우린 정상을 정복했습니다.
왜 이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던 자매님도 숨이 턱까지 찼던
자매님도 정상을 정복한 산악인의 마음을 묵상하는시간을 갖었습니다.
물론 우리 곁에는 산악 가이드, 신앙 가이드인 요한보스꼬 신부님이
수호천사로 함께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