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오늘은 날씨가 왜 이리도 않좋은지..정말. 나가기 싫은 날이다..만사가 다 귀찮다..
오늘 하루쯤은.. 집청소도 않하고..반찬도 있는거 그냥 먹고..편하게 있어보리라..마음 먹었다
뜻이 있으면..길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난 오늘은 아무것도 않하는거에.. 뜻을 두리라..ㅋㅋ그러던중...
아침일찍..구역에 친한 언니가..(호박고구마에 흑미쌀)을 한봉지 갖다 주셨다.!!!
그리고는 바쁘시다며..그냥 가셨다..난 사실 집이 엉망 이라서..들어오라는 얘기도 못했는데..그걸..눈치챈걸까?
아무튼..갖다주신..고구마를 냄비에..찌고 있는데..핸드폰에서..문자 하나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문자를 확인하니..레지오 가치 하시는 자매님이(고추무침..땅콩조림..등)갖다 주려고 반찬을 만드셨다고 한다.
난 속으로***오~올레***하고..외쳤다
이런 날도 있구나..~~~~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