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의 글
- 26김기혁13.10.21235-
한 스님이...
천주교재단인 DS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뜻한바 있어 불교로 출가한 한 스님이, 시주를 끝내고 절로 돌아가는 길에 날은 추워져 급한 마음에 얼어붙은
#26김기혁13.10.21조회 235 - 25김기혁13.10.15235-
성지가 마누라보다 좋은 이유[3]
1. 성지는 언제나 나를 반겨주며 안아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안아주고 싶을 때만 안아준다. 2. 성지는 내가 바빠서 찾아주지 않아도 말없이 나를
#25김기혁13.10.15조회 235 - 24김연순13.09.22208-
저 안젤라 수녀예요!
동창 보좌신부님 두분이 모처럼 휴가를 얻어 해외로 떠났다. 머리에 무스바르고 멋지게 하고는 아무도 우리를 몰라볼거라 생각하고 해수욕장을 누비고
#24김연순13.09.22조회 208 - 23김기혁13.08.19170-
2차주회
일산 성당 구역은 늘 2차주회로 끈끈하다. 철수 아빠 스테파노도 2차주회에 열심이다. 구역에서 인기있는 재담가로 애주가로 정평이 나있는 스테파노
#23김기혁13.08.19조회 170 - 22이영애12.10.18229-
국수집 낙서
♡ 국수와 국시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었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들었습니다. ♡ 그렇다면,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22이영애12.10.18조회 229 - 21이영애12.10.16193-
옮겨온 글
☆ 개구리도 기도하는데...☆ 중세 시대에 브루노라 하는 수도사가 있었다. 그에게 기도하는 것은 직업이요 생활이었지만, 한번은 깊은 산 속에 들
#21이영애12.10.16조회 193 - 20이영애12.10.161621
옮겨온 글
보기엔 쉬운데 막상 하기엔 좀 ... * 밥 안먹고 3일 버티기... 국회의원들 존경하기... 좋아하는 여자(혹은 남자)에게 고백하기... 리모
#20이영애12.10.16조회 162· 1 - 19이영애12.10.16184-
옮겨온글 (고해소 풍경)[1]
나는 안하려고 했는데 누구누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물귀신 작전 형 고해 신부의 질문에는 못 들은 척 엉뚱한 말만을 하는 동문서답 형 억지로
#19이영애12.10.16조회 184 - 18이영애12.10.16183-
웃자구요.....몇년전 거 1팀방에서 옮겨왔습니다.
성당에서... 신부님: 천국에 가고 싶나요? 이라고 하니까... 주일학교 아이들: 저요! 저요! 그런데 한 아이는 손을 들지 않았다. 신부님:
#18이영애12.10.16조회 183 - 17유희경12.10.15205-
삼종기도[2]
어떤 나이드신 자매님이 세례 받으시고 첫고해날에 신부님이 보속으로 주기도문 외우세요 했더니 못합니다 하시고 그럼 성모송 하세요 하니 못합니다 하
#17유희경12.10.15조회 205 - 16유희경12.10.15165-
갈치가 천원[1]
전에 김영례 헬레나 자매님이 해 주신 이야기 입니다. 어떤 자매님이 장을 다녀 오시는데 뒤에서 같이가 처녀 같이가 처녀 하드랍니다. 집에 와서
#16유희경12.10.15조회 165 - 15박의근12.05.30205-
지혜로운 여자[2]
지혜로운 여자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15박의근12.05.30조회 205 - 12박의근12.01.11192-
공주병 증세 --음악도듣고[1]
. . . . . . . . . . . . 내가 만난 공주증세 여자들 1 세상여자들한테 항상 미안하다 --- 내가 너무 예쁘니까! 2 숲속에 들
#12박의근12.01.11조회 192 - 11김기혁11.08.26188-
아인슈타인의 기차표[1]
아인슈타인의 기차표 어느 날 아인슈타인이 강연차 지방에 가기 위해 역에 나타났다. 그런데 그는 역사 안을 오가며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었다. 역
#11김기혁11.08.26조회 188 - 10유희경10.11.01228-
대한민국[2]
순례때 윤옥진 팀장님이 해주셨는데, 반응이 좋더라구요.^^ 어떤 사람이 딱히 착하게 살진 못해서 지옥에 갔더랍니다. 그런데 본인 생각은 다른지라
#10유희경10.11.01조회 228 - 9김기혁10.10.19195-
데레사할머니의 동창회
매일 할아버지 위해서 밥하고 빨래하시는 데레사할머니. 일상에 지쳐 있다가 몇 십년만에 소학교 동창회가 있다며 들떠서 나가셨다. 그런데 동창회 다
#9김기혁10.10.19조회 195 - 8김기혁10.10.19161-
노인대학 보신탕
주엽동성당 노인대학은 점심이 좋기로 유명하다. 지난 여름. 하루는 보신탕이 나왔다. 혹시 못 드시는 분을 위하여 주방봉사자는 닭계장을 조금 끓였
#8김기혁10.10.19조회 161 - 7김기혁10.10.19184-
하늘나라 견학간 놀부와 시계
놀부가 하루는 꿈속에 하늘나라 견학을 갔다. 안내보는 천사님이 찬찬히 보여주신다. 이곳은 천국. 저곳은 지옥. 또 한곳은 생명 시계방... 하늘
#7김기혁10.10.19조회 184 - 6김기혁10.08.13179-
손주의 기억[2]
성당 유치원에 가게된 5살짜리 손주녀석. 어휘력이 부쩍부쩍 늘어간다. 하루는 유치원에 다녀와서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기억'이 뭐야? 대견
#6김기혁10.08.13조회 179 - 5김기혁10.08.13160-
노인대학 삼계탕[1]
일산 주엽성당 노인대학에서... 복날이라고 어르신들을 위하여 삼계탕이 나왔다. 한 어르신이 삼계탕을 앞에 놓고 너무 슬픈 표정을 하고있으니 젊은
#5김기혁10.08.13조회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