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보좌신부님 두분이 모처럼 휴가를 얻어 해외로 떠났다.
머리에 무스바르고 멋지게 하고는 아무도 우리를 몰라볼거라 생각하고
해수욕장을 누비고 다니는데 멋진 여자가 옆으로 지나가며
"어머 안녕하세요 신부님!"
하는게 아닌가 둘은 깜짝놀라 그다음날은 선그라스까지 쓰고 해수욕장에 있는데
어제 그여자 오늘은 비키니 차림을 하고는
" 안녕하세요 신부님 또 나오셨네요!" 하니 두신부님 그여자 불러서
우릴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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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안젤라 수녀!" (같은 본당)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