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의 기억

2010. 8. 13. 오후 12:51:15

글자
성당 유치원에 가게된 5살짜리 손주녀석.
 
어휘력이 부쩍부쩍 늘어간다.
 
하루는 유치원에 다녀와서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기억'이 뭐야?"
 
 
 
대견한 마음에 할머니는 :  "호수공원에 갔었던거 생각나니?  거기서 할머니가  솜사탕도  사줬잖아."
 
 
손주는 :                               "생각나요."
 
 
할머니가 웃으면서:            " 그걸 기억이라 한단다."
 
 
그랬더니 손주말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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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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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알았어요. , 그럼 '니은' 은요?"  ++

댓글 2

  • 2010년 8월 16일 오전 9:21

    디귿 행님 이란다.....ㅋㅋ

  • 2010년 8월 18일 오전 10:55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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