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견학간 놀부와 시계

2010. 10. 19. 오후 12:01:16

글자
놀부가 하루는 꿈속에 하늘나라 견학을 갔다.
 
안내보는 천사님이 찬찬히 보여주신다.
이곳은 천국. 
저곳은 지옥.
 
또 한곳은 생명 시계방...
하늘에 불려오는날(돌아가시는날)을 정한 생명시계라는 것인데,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자세히 보니 시계에 이름이 붙어 있는데. 시계 속도가 제각기였다.
착한사람 시계는 천천히 느리게 가고,
나쁜사람 시계는  빠르게 돌아가고.... 
 
놀부는 자기것이 궁금해져서 찾아보았는데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천사에게 물었다
 
"저의 시계는 어디에 있는가요?"
 
그랬더니 천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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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시계는  하느님 방에서 선풍기로 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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