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로서의 결심

2013. 5. 14. 오전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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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로서의 결심

오늘은  홈동  강의가  있는  날입니다.
두 번째  시간이지만  제  마음이  첫 번째에 비해  많이  달라져 있음을  느낍니다.  
관객의  입장에서  조연의 입장으로 바뀌였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손님에서  주인의 입장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번에  성모의 밤 행사와  본당의 날  행사를 참여하고 지켜 보면서 홈동 식구가 되어  바라  본  시선은  제게  엄청나게  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제가 여기서 해야 하는  일.
제가 여기서  꼭  해야만  하는 일.
제가 여기서 꼭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을  주님께서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이제  주님께서  저의 눈을 뜨게  하시어  보여 주셨으니,   이제  제가  깨달음을  가슴에  담고  실천하며  주님의 도우심으로  그 일을  해야함을 마음을 다잡고 결심합니다.
홈동  회원님들의  노고와  희생과 봉사의  정신은  제   머리와  가슴을  심하게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으며,  저또한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된 형제 자매님들에게 마땅히  희생 봉사해야 함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주님의 일을  글로  적어  알리는 일.
주님의 일을 사진으로 담아  보여 주는 일.
주님의 일을 영상으로 담아 감동을 전해 주는 일.
주님의  뜻이  그 안에  있으시다면  저는  그 뜻 안에  저의 뜻을  맞추어  합일을  이루는  삶을  기쁘게  살아 내겠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일을 제가 할 수 있도록 허락 하시고  이끌어 주시리라  믿고  저는  이제  힘찬 발 걸음을 내 디디려합니다.  
늘  저와 함께 계시는 주님,  오늘도  당신 발  아래서  엎디어 사는 삶 살겠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당신의 품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주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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