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화
서운함과 분노가
가슴안에서 화로 변하여
눈과 입을 떨게 할 때에는
지그시 눈을 감고
주모경을 외웁니다.
주님을 부르며
사랑의 구원을 청할 때
머리와 가슴으로 들려주시는
감미로운 음성에
눈물을 짓게합니다.
어여쁜 루시아야
세상속 죄중에 하나를
희생으로 사하여 주는 것이니
육신의 가벼워짐을
하느님께 영광돌려라.
저의 사랑 라뿌니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사랑의 사람이 되야 하는 것이니
화를 참고 낮춤이
저에게는 기쁨입니다.
2013. 5. 10.
꼭꼭 잠궈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