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발전하는 성가정 성가대

2010. 5. 25. 오후 5:03:08

글자
 
제가 청호동 성가대에 온지도 어느덧 상반기가 지나고 있네요..처음엔 어색하고 서먹했던 분위기도 ,
 
숨이 턱에 차오를 정도로 숨가쁘고 힘들었던 부활절도 보내고 나니  이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여유롭고 편안
 
한 느낌입니다..
 
거칠고 둔탁한 목소리도 점점 아름답게 다듬어지고 있는 성가단원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한 마음입니다.
 
좀 더 우리모두가 서로 한목소리로 결속력있게 노력 한다면 다가오는 성탄은 좋은 결과를 얻어 낼수 있지 않을까 기
 
대해 봅니다.. 야유회를 통하여 단원들간의 유대도 돈독히 다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가단원 여러분과 함
 
께하는 지금의 이 시간들이 저에겐 넘 행복하고 기쁩니다..멀리 집떠나 방황하며 고생하다 고향집에 온것같은 따듯
 
함과 가족적인 오붓함으로 모두가 정겹게 다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가정 성가대의 무궁한 발전과 성가단원 여러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댓글 3

  • 2010년 5월 25일 오후 6:15

    매번 알레나자매님과 함께 우리 간식를 챙기는 언니, 얼굴뿐아니라 마음도 이쁘네요

  • 2010년 5월 25일 오후 7:10

    성가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이기에 소리로 모인 우린 더빨리 한목소리를 만들수 있나봅니다 ^^*

  • 2010년 5월 26일 오전 8:59

    청호동성가대에 와서 얻은 또 하나의 큰 수확은 같은나이.같은아파트에 사는 두 동생을 만난것이죠..젊고 생기있는 두동생들이 언니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니 고마워..복받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