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연습날 자기 파트 음정 따라가는 기본적인 것들이 잘 안되서 연습 진척이 너무 늦습니다.
한 파트 음정 연습을 하는 동안 다른 모든 분들은 그저 멍하니 있어야 하니
어려운 시간 내서 연습에 참여한 분들 시간 낭비하는 것 같아 아깝기도 하구요.
30-40분동 쉬지 않고 연습해도 한 곡의 음정조차 제대로 익혀지지 않습니다.
궁여지책으로 지휘자가 집중연습곡 2곡을 미리 정해드리고, 음정 연습 좀 부탁드렸습니다만,
참여율이 극히 미미합니다.
연습일이 다 되어가는데, 단 한번, 단 한분도 듣지 않은 파트도 있고
단 한번 겨우 들은 파트,.. 2번 들은 파트.. 그렇군요.
단원들께선 무슨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기에 그러신지 지휘자는 도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