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없어진 줄 알았네

2011. 11. 2. 오후 10:08:53

글자

                                                                                               우리집 제대에 선물들 좌판꾸렸어
게시판이 안 보여서
 
인자 눈까지 맛이 간줄 알고
독거 노인 깜짝 놀라부렀어...
                    아직도 가심이 너덜너덜허네
 
본론인즉.. 머 느즈막히 심성을 단디 허려고 견진성사를 받았는디
난생 처음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은 적이 없어 저으기 감동하였던 바를 고백허려고..
좌우지간
복 받을겨
불공평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선물을 준 이나, 안 준이나 똑같이 복받을 겨
why? 내 맘이니까
그리고 나한테 잘한 거는 하느님에게 잘한 겨...ㅋㅋ
내가 동격이 아니라...그대들의 맴이 동격이란 말씸
 
암튼 모다 복 덜받고
우리 지휘자님 맴 아프게 허덜덜 말어,,하느님 맴도 아픈것 이니께
뭔 말인이지 알지
다덜 속 깊은줄 내 다 알어
행복햐
 
인식아... 맴 상하제...며차레 더 상한다고 죽것냐....알제...다 하느님을 위한 일인 거
 
이상 여그까장

댓글 10

  • 2011년 11월 2일 오후 10:47

    저도 더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낮에는 성당에서 열심히 봉사하시고 밤에는 연습하시랴 바쁘시겠네요. 아자! 아자! 열심히 하셔요.

  • 2011년 11월 3일 오전 10:30

    두 분 축하드려요..^^ 그날 정신이 없어서 축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주일에도 그냥 지나가고...내일 연습 때 제대로 축하빵(?)을 드리겠습니다..하하~~

  • 2011년 11월 3일 오전 11:40

    딱히 축하도못드렸는데 감사인사받으니 왠지 미안하네요 언제나그자리에 조용히계신분 축하드립니다 가끔 마음포근한 글도 감사드립니다.. 이글처럼 우리단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1년 11월 3일 오전 11:58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2011년 11월 3일 오후 1:05

    남성단원은 물론 모든 단원의 든든한 모범이고 버팀목이십니다. 언젠가 술자리에서 '지휘자님은 하시고 싶은대로 다 추진하세요. 나머지는 저희가 다 하겠습니다.' 라 하시던 말씀이 항상 제게 위로와 의지가 됩니다.

  • 2011년 11월 3일 오후 8:05

    아~감사합니다 복받겠습니다 ㅎ 구구절절 깊은 말씀이어요~~

  • 2011년 11월 3일 오후 8:14

    맞아요~강아우스딩~~다시 보기를 바래요~~그 목소리 듣고 싶으답니당

  • 2011년 11월 4일 오전 11:10

    저도 뒤늦게 축하인사 올립니다. 견진성사 받으신 분들께 제대로 인사 못드린 게 생각나네요.

  • 2011년 11월 4일 오후 12:52

    촛대는 초를 올려놓으라고 준건데 전시를 하시네....;;

  • 2011년 11월 4일 오후 4:11

    ㅋ 선물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