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11. 10. 27. 오후 11:10:47

글자
성가대에서 내려오겠습니다.
처음부터 난 안돼~ 하면서도 욕심에 그래도 해보겠다는 맘으로
지휘자님외 기도하는 맘으로  하면 된다라는
그러나 맘먹은 대로 되지는 않는군요.
연습이 금요일로 바뀌고 전 참석을 할수 없습니다.
오래도록 정해진 한국화 동아리 모임이 있습니다.
제가 만들고 제가 맡아서 운영하다 시피 하는 그 모임을 버릴수는 없답니다.휴~
그나마 수요일이라 제가 수업 부랴부랴 끝내고 피곤함을 이끌고 가서 연습을 했는데...
더구나 10월 3주 연속 강릉시험 이라서 펑크난 학점 떼우느라 한달 시험내내...
그리고 12월도 기말시험에 3주빠집니다.
(물론 오후 시험이라 연습만 했더라도 정성을 다해서 하겠지만 연습을 못하니ㅠㅠ)
이래서 무슨 성가? 휴 
많이 죄송합니다.
많은 기도로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6

  • 2011년 10월 27일 오후 11:33

    앙~~아쉬워요~~~

  • 2011년 10월 28일 오전 9:19

    열심히 하셨는데.. 본의아니게 연습요일을 바꾸게 되어서 오히려 우리가 죄송하네요. 언젠가 또 같이 할 수 있는 여건을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실거라 믿어요. 그 때 또 뵙기를 바래요.

  • 2011년 10월 28일 오전 10:41

    섭섭.. 성가 알토연습 틈틈이 하시며 준비하세요. 성가대 할 때가 옵니다. 미사 때 봅세.^^

  • 2011년 10월 28일 오전 11:06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시간적인 여건이 될때 다시 뵙길 바랍니다..

  • 2011년 10월 28일 오후 5:04

    정말 아쉽네요.^^

  • 2011년 10월 28일 오후 11:32

    감사하고 많이 죄송하고...영쥬샘 옆에서 바싹붙어 배워 너무 좋았는데...그래도 배운것은 있답니다. 미사 시간에 성가를 안하고 침묵하고 있던 제가 요즘은 열심히 목소리 내어 부릅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