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긱해보니,

2011. 10. 22. 오후 2:09:06

글자
안녕하세요 베이스 高 토마스가 처음 글을 올리며 인사드림니다.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청호성가단에 입사한지 얼마 언 되었는데 연말에 합창발표회를 한다고 하니 중압감이 앞섭니다. 그리고 악보를 받아드니
"Wow !!!".......모두가 주옥같은 곡이며 배워보고 싶긴한데, (짧은 소견에)몇몇 곡은 파트별로 가사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아주 어려운 성가 인데 정작 배우고자 하는 저보다도 이걸 갈킬려는 지휘자님의 중압감은 골을 패겠구나!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 그리하야 . . . . !?"
 
모든 곡들에 대하여 혹 감이라도 잡을맘으로 you tube에서 두루 들어보니 아!  / 단시일에 이 곡들을 소화 하려면 / 모든 가사들에 대하여 계속 묵상하며 기도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곡을 연습한다면 발표회를 마칠즈음이면 모든 우리 단원들의 내공이 무척 고강 해 지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특히,  멜로디는 쉽지만 템포, 일체감 등이 쉽지않은 veni creator spiritus는 라틴어와 한국어1절정도는 아예 통채외워서 다음 연습땐 모든단원들이 똘망똘망 지휘자를 보고 그의 손과 입모양에 맟춰부르면 지휘자 기분 좋고,우리도 좋고......요런식으로 하나하나 섭렵 해 간다면 그까이꺼 뭐.....! ?
 
그리고 연습은 그 자체가 주님찬양이요 기도입니다 (여기에 반론이 있는 단원은 없을꺼다. 아마도..) 주님께서는 말씀하심니다. " 고맙구나 얘들아!  애썼다 나가거든 팀웍도 다질겸 가까운데 가서 한잔들 하고 가거라 술값의 몇곱절의 은총과 즐거움을 주겠노라."
 
누가 말 않더라도 힘써 모이세 !

댓글 7

  • 2011년 10월 22일 오후 5:45

    형님! 우리 성가대 모두 같은 마음일겁니다.^^ 각자 파트별 무진장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좋은 결실을 확신합니다. 베이스는 형님 어깨가 무겁겠지만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청호동성가대! 홧팅!!!

  • 2011년 10월 22일 오후 6:54

    즐거운 글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2011년 10월 22일 오후 11:25

    소모임 좋아요^^* 저도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2011년 10월 23일 오후 6:10

    ㅋ 잘알겠습니다^^* 근데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은게 아니라 무지 오래된거 같아요~~`ㅎㅎ

  • 2011년 10월 23일 오후 6:21

    똘망똘망 지휘자를보고 할수만 있다면 너무나 퍼팩트 할텐데....먼저 팀웍만이라도 다져보아요...^^*

  • 2011년 10월 24일 오후 12:54

    음!앞으로 마르코,합류하고 형님이 베이스를 잘 이끌어 주시면 잘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그리고,주일 미사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하지만 의료봉사는 잘 맞쳤습니다.앞으로 스케줄 관리 잘 하겠습니다.

  • 2011년 10월 25일 오전 11:43

    요즘 홈페이지를 보면 단원들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우리가 연주회를 목표로 하고는 있지만, 사실 하느님께서는 그날 하루의 연주만을 들으시고 기뻐하시고 우리를 어여삐 여기실 분은 아니시겠지요? 그 날을 위해 정성으로 나아가는 한발 한발에 더 흡족해 하실 거라 믿습니다.